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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산뜻하게 잠시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이해가 안 되는 뉴스를 접했다. 이 나라 최대의 '악의 축' 조중동 가운데서도 맹주격인 조선일보의 기사였다. 다음 링크를 참조하시라. 기사보기 클릭☜ 충격적인 기사가 아닌가? 우리나라 기업이 개발한 유전을 "중국과 맞서기에는 우리 외교력이 역부족"이라서 중국에 빼앗기게 되었다는 말이다. 이런 땅을 치며 통탄할 일이 있는가? 맹목적인 한빠들이 흔히 쓰는 표현대로 하자면 "일이 이렇게 되도록 노무현과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었단 말인가?"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상하다. 기사 첫머리에 분명 대우와 한국가스공사가 총지분에서 70%를 갖고 있다고 한 광구인데, '정부의 잘못된 대응' 때문에 중국에 송두리째 뺏기게 되었다? 이거 법적, 외교적 분쟁이 일어나도 아주 크게 일어날 만한 일 아닌가? 그렇다면 이 뉴스는 우리나라가 영토 하나를 빼앗긴 것이나 마찬가지인 엄청난 뉴스인 것이다. 아마 TV뉴스에서까지 첫머리 기사로 날 만한 엄청난, 충격적인 사건인 것이다. 그런데 난 오늘 아침 뉴스에서 이 기사와 관련된 뉴스를 보지 못했다. 그런데 왜 이리 조용할까? 조금 찾아보았다. 그랬더니 이런 링크가 있다. 링크바로가기 ☜ 즉, 천연가스를 생산하는 방식에는 종류가 있는데, 저 광구를 LNG로 개발한다면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천연가스의 특성상 경제성 따위 문제 때문에, 거기다 중국의 입김과 개발회사의 경제적 입장 등 여러 요인 때문에 중국이 가져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공짜로 가져가나? 게다가 우리나라의 지분이 70%이다! 이런 걸 그냥 '정부의 잘못 때문에' 중국에 빼앗기는 것처럼 기사의 톤이 쓰여 있다. 그런데 사실이 그런가? 아니다. 중국이 사간다고 한다. 중국은 요즘 세계적으로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니, 넘치는 돈을 거기에 엄청나게 쏟아 붓고 있지 않은가? 어쨌든 우리나라가 가져오면, 천연가스의 특성상 오히려 손해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차라리 중국에 비싸게 팔아넘긴다는 것이다. 들여올 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운송비의 폭증으로 인해 당신이 쓰고 있는 도시가스 요금이 올라갈지도 모른다. 그때는 또 누구 탓을 하겠나? 시민들은 도시가스 요금 오른다고 투덜투덜, 언론은 '경제성 없는 가스도입, 차라리 수출이 나아'라고 무턱대고 비난...뭐가 더 나을까? 한마디로 전반적인 수급상황 따위를 고려해 기꺼이 중국에 비싸게 팔아넘기는 게 더 이익이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굳이 정부를 비난하고 싶다면 가스공사보다 대우의 지분이 훨씬 높다는 점을 탓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중국이 사가면 그 돈은 누가 갖게 되나? 지분의 70%를 누가 갖고 있다고 기사에 쓰여 있나? 대우와 가스공사가 가져가는 것이다. 그럼 누구의 이익? 그런데 해당 기사에서는 마치 우리나라가 중국에 그냥 송두리째 빼앗기듯이, 그것도 정부의 잘못 때문에! 그런 듯이 쓰고 있다. 상식을 갖춘 사람이라면 기사를 읽으며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문제의 기사를 다시 한 번 읽어보시라. 어떻게 봐도 우리나라가 중국에 그냥 빼앗긴다는 느낌을 가질 수밖에 없고, '정부관계자'의 인터뷰까지 있으니 우리나라 정부 탓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실상을 보니, 그런가? 아니지 않은가? 그렇다면 기사를 왜 이따위로 썼으며, 조선일보가 노리는 것은 무엇일까? 정말...대단하다. 대단할 정도의 한심함이다. 아예 소름이 끼친다. 조선일보...'조중동 타령'을 안할 수가 없다. 문제의 기사를 쓴 기자에게 묻고 싶을 정도이다. 왜 기사를 이따위로 썼냐고. 아니면 저 반론에도 나와 있지 않은 치명적인 내막이 있는 것인가? 그래서 엄청난 국익 손실이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조선일보는 당장 이 뉴스를 이슈화하라. 그게 언론의 책무 아닌가? 국익에 손실이 있든 아니든, 기자와 조선일보는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보도를 해야 했었다. 설령 정말로 국익에 손실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막연하게 '정부탓'이라는 느낌이 드는 악성 기사 말고, 구매권이냐 개발채산성이냐의 문제를 좀 더 따져서 썼어야 한다. 똑똑하신 기자분들이 어찌 그런 문제를 간과한단 말인가? '정부 관계자'라고 애매하게 쓰여 있는 문제의 인터뷰도 그 취재원을 밝히라. 어떤 정부 관계자와 인터뷰를 한 건가? 그게 산업자원부의 공식적인 입장인가?(그리고 따지고 보면 구매권과 개발채산성의 문제는 엇갈릴 수도 있는 관점이다. 보통 우리는 한국 기업의 이익=국익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문제는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문제의 기사는 평소에는 비난하기 바쁘던 정부 측 목소리만을 비추고 있다. 이유가 뭘까? 자기들 입맛에 맞는 인터뷰만 골라서 부각시키는 것이다.) 안 그래도 요즘 조중동을 보면 주어가 생략되어 있는 기사 문구가 너무 많다. '~하다는 의견이 있다', '~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는 식의 글귀 말이다. 어떠한 일에 대해 여론이란 있는 게 당연하다. 그런데 도대체 누구의 의견이란 말인가? 왜 누가 한 말이라는 걸 밝히지 못하나? 그냥 평범한 '비판 의견'일 뿐인데.(이 문제는 심지어 이에 대해 옴부즈맨 기사에서도 다룰 정도였다. ) 출처를 밝히고 누가 옳은 건지 밝혀라. 아니면 기사를 왜 그따위로 썼는지 밝혀라. 아니, 좀 더 직설적으로 물어야 하나? 조선일보, 의도가 뭔가? 주류 언론으로서 대답하시기 귀찮을 테니 답변까지 해드려야 할 듯싶다. '이 정권과 관련된 모든 것을 나쁘게 보게 만들기' 아닌가? 정답?ㅋ 사은품으로 '자전거 한 대' 주시면 좋을 텐데.^^ *위에 썼듯이 중국이 구매권을 가져가는 게 우리나라에 손실일수도 있다. 게다가 산유국의 자원민족주의가 가속화돼서 점점 자원 확보가 어려워지는 추세에서 충분히 고민해 볼만한 문제이다. 그러나 저런 식으로 막연히 '이건 정부 탓이다'라고 쓰기엔 사안이 매우 복잡하다. 국내에서도 이익의 주체가 엇갈리는 문제이기 때문이다.(좀 더 풀어쓰자면, 현재 비교적 안정적인 수급체계에서 또 다른 수급처를 확보하느냐, 아니면 엄청난 개발이익 - 90조 원 모두가 아니라도 엄청난 금액 - 을 국내업체에 안겨주느냐의 문제이다. 어떤 게 진짜 '국익'일까? 국내에서도 이익의 주체가 다르다는 말은 바로 이 말이다) '국익'이라는 말의 정의조차 제대로 내리기 어려운 기사에서 이런 복잡한 문제를 막연히 '이건 정부탓이다'라는 느낌이 들도록 쓴다는 건, 기사의 기본적 자질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는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 그리고 추가로 알아보니 문제의 광구는 이미 2004년에 인도로 수출하는 협상이 진행 중이었다는 연구도 있다. '어느 날 갑자기'가 아니다. 그런데도 이런 광구가 중국으로 넘어갔다는 사실만으로 '정부탓'을 하게끔 기사를 썼다면, 이건 기사의 기본이 안 돼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의도가 뭐냐'고 묻는 것이다. ⓒ 똑바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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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는 아리조나 주 중심에 위치해 있는 온화한 기후와 푸른 하늘, 사방을 에워싼 붉은 바위산, 기묘한 바위들, 그림처럼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과 황홀한 낙조 등으로 드라마틱한 절경을 이뤄내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종바위(Bell Rock), 대성당바위(Cathedral Rock), 커피포트 바위, 에어포트 바위 등 성스럽고 독특한 형상을 하고 있는 수많은 붉은 바위가 빚어내는 절경은 무척 경이로운 풍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의 신비로운 점은 높은 영적 세계를 구축해 살았던 미국 서부 인디언들에게 성역같은 곳이라는 점입니다. 북미대륙의 오랜 주인이었던 인디언이 성스럽게 생각하는 곳이라면 무엇때문이었을까요? 세도나는 이런 자연의 웅장한 모습 뿐만 아니라 자연의 신비로운 힘Energy인 볼텍스Vortex에너지로 유명 합니다. 볼텍스는 지구의 땅에서 나오는 고유의 에너지 파장입니다. 1960년대 중반, 미 항공 우주국 (NASA)은 우주 비행 중 비행사들에게 발생하는 질환의 원인을 연구하였습니다. 연구결과 지구의 땅에서 나오는 고유한 파장이 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지구에는 고유한 파장(이를 지구파장-earth wave이라 함)이 발생되는데 우주비행사는 이로부터 벗어나게 됨에 따라 신진대사에 이상이 오게 된다는 거지요.우주비행선에 지구파장(earth wave) 과 똑같은 전자기파 발생장치를 설치하였더니 우주비행사를 괴롭히던 질환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이런 지구파장을 매우 강력하게 뿜어내는 곳을 볼텍스라고 합니다. 지구상에는 그런 곳이 약 21곳이 있는데, 세도나에는 무려 5개의 볼텍스가 공존하고 있답니다. 다섯개의 볼텍스가 공존하다보니 하나의 볼텍스에서 나온 에너지 장은 근처의 다른 볼텍스에서 나오는 에너지 장과 겹쳐져 세도나 전 지역을 덮고 있습니다. 볼텍스의 에너지장은 세도나 중심지로부터 약 반경 8km정도로 펼쳐져 있어서 에너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은 차를 타고 세도나 지역을 들어올 때나 나갈 때 이 에너지장의 경계부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지구파장(earth wave)은 7-8cycle/sec 인데 이는 사람의 뇌파 중 깊은 명상상태에서 느끼는 뇌파인 세타파와 같고, 그래서 볼텍스가 불출되는 대지에서는 쉽게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명상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장소도 되겠지요. [인간의 뇌파] - 베타파 ( 14~30 사이클/초): 긴장, 흥분 상태에 나타남. - 알파파 ( 8~14 사이클/초): 편안한 상태에서 나타남. - 세타파 ( 4~8 사이클/초): 깊은 명상, 잠들었을 때 나타남. - 델타파 ( 1~4 사이클/초): 깊은 수면 상태에서 발생됨. Bell Rock Airport MesaCathedral Rock Boyton Canyon 원래 볼텍스의 사전적 의미는 소용돌이 모양의 나선형이란 뜻으로, 지구파장의 에너지가 나선형 곡선을 이루며 분출되는 모양을 보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볼텍스의 에너지는 전기Electric 볼텍스 에너지와 자기Magnetic 볼텍스 에너지, 두 종류로 나뉘는데 이는 동양에서의 양과 음의 의미와도 같습니다. 전기 볼텍스 에너지는 양의 에너지로 지구파장이 위로 솟구치는 형태로 사람 몸 안에 있는 자연 치유력을 증대시킬 뿐 아니라 미래지향적인 메시지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기 볼텍스 에너지는 음의 에너지로 지구 파장이 아래로 가라앉는 형상이며 내면 성찰 에너지, 자기정화 에너지 및 전생이나 과거에 얽힌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세도나에는 전기 볼텍스로 벨락 Bell Rock과 에어포트메사 Airport Mesa가 있고, 자기 볼텍스로 대성당바위 Cathedral Rock가 있으며, 전ㆍ자기 볼텍스로는 보인튼캐년 Boynton Canyon과 마고가든 Mago Garden 이 있습니다. 특히, 마고가든은 12볼텍스의 각기 다른 볼텍스 에너지 장이 조화롭게 형성이 돼 있어, 힐링, 명상, 수행을 위한 최적의 입지적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이 때문에 자연스럽게 세도나는 명상을 하는 사람들이 기수련을 하기 위해 모여들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정신적인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왜 와야 하는지 조차도 모른 채 세도나에 이끌려온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지질학자들의 조사에 따르면 세도나 지형을 등고선으로 연결하면 놀랍게도 노래하며 비상하는 새의 형상이 된다고 합니다. 세도나를 찾는 사람들의 가슴 속에도 노래하며 비상하는 그 새가 살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세도나에 오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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