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도나는 아리조나 주 중심에 위치해 있는 온화한 기후와 푸른 하늘, 사방을 에워싼 붉은 바위산, 기묘한 바위들, 그림처럼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과 황홀한 낙조 등으로 드라마틱한 절경을 이뤄내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종바위(Bell Rock), 대성당바위(Cathedral Rock), 커피포트 바위, 에어포트 바위 등 성스럽고 독특한 형상을 하고 있는 수많은 붉은 바위가 빚어내는 절경은 무척 경이로운 풍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의 신비로운 점은 높은 영적 세계를 구축해 살았던 미국 서부 인디언들에게 성역같은 곳이라는 점입니다. 북미대륙의 오랜 주인이었던 인디언이 성스럽게 생각하는 곳이라면 무엇때문이었을까요?
세도나는 이런 자연의 웅장한 모습 뿐만 아니라 자연의 신비로운 힘Energy인 볼텍스Vortex에너지로 유명 합니다. 볼텍스는 지구의 땅에서 나오는 고유의 에너지 파장입니다.
1960년대 중반, 미 항공 우주국 (NASA)은 우주 비행 중 비행사들에게 발생하는 질환의 원인을 연구하였습니다. 연구결과 지구의 땅에서 나오는 고유한 파장이 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지구에는 고유한 파장(이를 지구파장-earth wave이라 함)이 발생되는데 우주비행사는 이로부터 벗어나게 됨에 따라 신진대사에 이상이 오게 된다는 거지요.
우주비행선에 지구파장(earth wave) 과 똑같은 전자기파 발생장치를 설치하였더니 우주비행사를 괴롭히던 질환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이런 지구파장을 매우 강력하게 뿜어내는 곳을 볼텍스라고 합니다. 지구상에는 그런 곳이 약 21곳이 있는데, 세도나에는 무려 5개의 볼텍스가 공존하고 있답니다.
다섯개의 볼텍스가 공존하다보니 하나의 볼텍스에서 나온 에너지 장은 근처의 다른 볼텍스에서 나오는 에너지 장과 겹쳐져 세도나 전 지역을 덮고 있습니다. 볼텍스의 에너지장은 세도나 중심지로부터 약 반경 8km정도로 펼쳐져 있어서 에너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은 차를 타고 세도나 지역을 들어올 때나 나갈 때 이 에너지장의 경계부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지구파장(earth wave)은 7-8cycle/sec 인데 이는 사람의 뇌파 중 깊은 명상상태에서 느끼는 뇌파인 세타파와 같고, 그래서 볼텍스가 불출되는 대지에서는 쉽게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명상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장소도 되겠지요.
[인간의 뇌파]
- 베타파 ( 14~30 사이클/초): 긴장, 흥분 상태에 나타남. - 알파파 ( 8~14 사이클/초): 편안한 상태에서 나타남. - 세타파 ( 4~8 사이클/초): 깊은 명상, 잠들었을 때 나타남. - 델타파 ( 1~4 사이클/초): 깊은 수면 상태에서 발생됨.
Bell Rock
Airport Mesa
Cathedral Rock

Boyton Canyon
원래 볼텍스의 사전적 의미는 소용돌이 모양의 나선형이란 뜻으로, 지구파장의 에너지가 나선형 곡선을 이루며 분출되는 모양을 보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볼텍스의 에너지는 전기Electric 볼텍스 에너지와 자기Magnetic 볼텍스 에너지, 두 종류로 나뉘는데 이는 동양에서의 양과 음의 의미와도 같습니다.
전기 볼텍스 에너지는 양의 에너지로 지구파장이 위로 솟구치는 형태로 사람 몸 안에 있는 자연 치유력을 증대시킬 뿐 아니라 미래지향적인 메시지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기 볼텍스 에너지는 음의 에너지로 지구 파장이 아래로 가라앉는 형상이며 내면 성찰 에너지, 자기정화 에너지 및 전생이나 과거에 얽힌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세도나에는 전기 볼텍스로 벨락 Bell Rock과 에어포트메사 Airport Mesa가 있고, 자기 볼텍스로 대성당바위 Cathedral Rock가 있으며, 전ㆍ자기 볼텍스로는 보인튼캐년 Boynton Canyon과 마고가든 Mago Garden 이 있습니다.
특히, 마고가든은 12볼텍스의 각기 다른 볼텍스 에너지 장이 조화롭게 형성이 돼 있어, 힐링, 명상, 수행을 위한 최적의 입지적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자연스럽게 세도나는 명상을 하는 사람들이 기수련을 하기 위해 모여들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정신적인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왜 와야 하는지 조차도 모른 채 세도나에 이끌려온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지질학자들의 조사에 따르면 세도나 지형을 등고선으로 연결하면 놀랍게도 노래하며 비상하는 새의 형상이 된다고 합니다.

세도나를 찾는 사람들의 가슴 속에도 노래하며 비상하는 그 새가 살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세도나에 오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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