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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음드레
(pkrabbit)
때론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 사소한 것들에서... 잠시나마 작은 행복을 느낄수 있었으면.... 모든 이들이 행.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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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가을여행을 다녀왔답니다..^^ 경주 보문단지와 불국사...... 단풍도 많이 떨어지고., 세계문화축제가 막 끝난후라 다소 썰렁했지만.. 시원한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결혼후 둘만의 두번째 여행이었네요...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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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나이 서른하나......나 스물아홉... 연애할때 노래방에 가면 의례 부르던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서른즈음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했었는데.. 스무살을 갓 넘겼을때...아니..고등학교때부터 난 서른살을 동경해왔다. 막연히...서른즘엔 난 아주 다 자란 어른이 되어... 힘든일도, 어려운 일도 없이 그냥 편안함과 넉넉함으로 살꺼란 생각... ..어렸었나보다...그땐 서른이란 나이가 얼마나 커보였었는지... 몇달후면...서른이 되는 나.. 서른즈음의 내 모습은.... 작지만 따뜻한 집과..세상 누구보다 날 아껴주는 그와... 아직은 아니지만....둘만의 아기와....행복하게...행복하게...살고 있겠지..
서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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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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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하얀 면사포.... 그걸 쓴지 이제 5개월째...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날 더러 '아줌마'란 소릴 할때면 어김없이 그날 하루는 우울해진다... 죄없는 거울을 탓하고.. 팩이며..맛사지며.. 옷장을 뒤져보며.. 흠.. 하루종일 우울해하는 날 보며..신랑이 그런다.. 세상에서 젤 이쁜 영원히 아가씨 같은 아줌마라고.. ㅎㅎ..결국 아줌마네...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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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또다른 나만의 공간이 생겼다... 온라인으로 생긴 수많은 인연들....동호회, 홈피..... 흠..이젠...블로그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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