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하얀 면사포....
그걸 쓴지 이제 5개월째...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날 더러 '아줌마'란
소릴 할때면
어김없이 그날 하루는
우울해진다...
죄없는 거울을 탓하고..
팩이며..맛사지며..
옷장을 뒤져보며..
흠..
하루종일 우울해하는
날 보며..신랑이 그런다..
세상에서 젤 이쁜
영원히 아가씨 같은
아줌마라고..
ㅎㅎ..결국 아줌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