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 행복했으면.. 2003/10/02 14:24   http://blog.azoomma.com/pkrabbit/100274

 눈부시게 하얀 면사포....

 그걸 쓴지 이제 5개월째...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날 더러 '아줌마'란

 소릴 할때면

 어김없이 그날 하루는

 우울해진다...

 죄없는 거울을 탓하고..

 팩이며..맛사지며..

 옷장을 뒤져보며..

 

 흠..

 하루종일 우울해하는

 날 보며..신랑이 그런다..

 세상에서 젤 이쁜

 영원히 아가씨 같은

 아줌마라고..

 

 ㅎㅎ..결국 아줌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