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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에 사는 몇몇 지희 친구 엄마들과 함께 품앗이 육아를 시작했다. 생각만 하고 있었지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지지부진하고 있던 차, 싹싹한 한 엄마-현재씨-의 추진력으로 오늘의 기쁨이 온 것 같아 그녀에게 고마운 마음뿐이다. 5명의 용띠 아이들을 위해 선택한 메뉴는 각자 엄마의 취향에 맞는 걸로 자유선택했다. 한 엄마는 요리, 한 엄마는 수학동화를 중심으로 한 놀이시간, 한 엄마는 미술...뭐 이렇게 하기로 했다. 그 중, 나는 집에 있는 과학동화를 중심으로 꾸려가기로 했고. 재미있을 것 같다. 아이들 구성도 기가 막히니까. 남자아이 2명에 여자아이 3명. 다 순해서 폭력적인 아이도 없다. 게다가 각자 개성도 가지가지여서 지희처럼 내성적인 아이, 호기심이 많은 아이, 차분한 아이, 여성스러운 아이, 명랑한 아이...이렇게 5명의 아이들이 모였다. 물론 엄마들끼리 성격도 잘 맞는 편. ^^ 오늘은 감자샐러드를 했다. 감자를 으깨서 마요네즈를 넣고 그 위에 옥수수, 오이 당근 다진것, 달걀 노른자 흰자를 넣었더니 이렇게 되었다. 지희는 비닐 장갑을 끼고 했는데, 손의 느낌이 별로였나보다. 직접 3번이나 빵사이에 이걸 발라 넣어주면서 본인은 입도 안대는 걸 봐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좀 남아서 집에 싸가지고 왔는데, 내일 이걸 또 먹을 생각하니 입안에 침이 고인다. 스읍~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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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아쿠아리움이 행사를 하더군요. 12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입장료가 5,000원입니다. 신랑이 어제 휴가를 받아서 우리 식구는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갔다왔지요. 평소 입장료가 턱 없이 비싸다는 생각과 함께 막상 들어가도 별로 볼 것이 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갖고 있던 저는 이런 절호의 기회를 이용해 갈 수 있다는 사실이 별로 설레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놀라움 그 이상이었습니다. 왜 제 주위에는 아쿠아리움에 다녀와서 이런 감동을 제대로 알려주시 않았던 걸까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를 이용해서 저렴히 관람해 보세요. 내부가 어두워서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가 없었어요. 후레쉬를 사용하면 인물만 도드라지고 그래서 안쓰자니 인물이 뭉그러지고...그나마 그 곳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몇 컷을 올립니다. 참, 코엑스에서 국화전시회를 하더라구요. 그 앞에서 기념사진도 찍었구요. 동언이도 끼워줄껄. 안보이겠지 하고 뒤로 밀쳐 놨더니 목을 쭉 빼고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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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 아이들과 함께 철도박물관에 다녀왔다. 집에서 멀지 않은 의왕시에 있어 11시쯤 집에서 떠나 박물관에서 좀 놀다가 오니 점심 시간이 약간 지나 있었다. 철도박물관은 부곡역 근처에 있는데 인근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견학온 아이들로 떠뜰썩 했다. 지희는 그런 분위기가 맘에 들었는지 팔짝팔짝 뒤며 들어갔다가 기차가 전시되어 있는 곳에 가서 울음을 터트렸다. 시커먼 기차들에 압도되어 그랬나 보다. 그렇지만, 지희는 이내 자기가 전에 타보았던 기차를 보고는 기분이 좋아져서 기차안에도 들어가보고 사진도 찍으면 좋은 시간을 가졌다. 나도 오랫만에 야외에 나와서 답답했던 속도 조금 풀리는 것 같다. <철도박물관 관람시간> 부곡관 : 오전 9시~오후 6시(3월~10월) ; 오전 9시~오후 5시(11월~2월) 서울역관 : 오전 9시~오후 7시(3월~10월) ; 오전 9시~오후 6시(11월~2월) * 입장은 폐관시간 30분 까지. <관람료> 일 반 (19~64세) : 500원일반단체 (30인 이상) : 400원할 인 ( 7~18세) : 300원할인단체 (30인 이상) : 200원 <무료관람> - 6세 이하 어린이- 노인 (65세 이상)- 장애인(장애인수첩 소지자)- 철도회원 및 동행1인에 한함(철도회원은 회원카드를 소지하여야 함)- 승차권 소지자(서울역관에 한함) <휴관일>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다음날, 1월 1일, 설ㆍ추석 연휴, 기타 철도청장이 정하는 날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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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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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는 주로 아기가 먹는 음식에 원인이 있다. 이유식보다 생우유를 너무 많이 먹는다거나 이유식 조리에 단백질이나 지방분이 너무 많이 첨가되어 있다거나 하면 변비가 생기게 된다. 특히 생우유를 먹는 아기의 20퍼센트가 변비를 앓게 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생우유 섭취량을 줄이고 탄수화물 및 수분이 풍부한 야채나 과일, 요구르트 등으로 만든 이유식을 먹이도록 한다. 어머니들은 주로 이유식을 시작할 때 계란을 이용한 식품을 많이 해 먹이는데, 계란도 단백질이 높은 식품이어서 변비에 영향을 주므로 다른 음식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리해야 한다. ◆ 팥암죽 팥에는 비타민B1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삶은 팥을 산모가 먹으면 푸석해진 살도 가라앉고 다이어트 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또 어린아이들이 이유식을 시작하면 변비에 걸릴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 팥을 이용하면 변비를 해결할 수 있다. 죽을 끓일 때 주고싶은 야채를 다져서 함께 넣어도 훌륭한 영양원이 될 수 있다. ☞ 재료 팥 반 공기(보통 물컵), 물 10컵, 찹쌀 반 공기, 맵쌀 반 공기, 참기름 한 숟가락, 기타 야채. ☞ 만드는 법 ① 팥을 삶을 때는 팥보다 8배∼10배 정도의 물을 부어 40∼50분간 끓여낸다. 그 팥물로 죽을 끓여야 하므로 삶은 다음에 버리지 않도록 한다. ② 찹쌀과 맵쌀은 미리 반나절 동안 물에 담가두었다가 물기를 쏙 빼서 냄비에 넣고 참기름에 달달 볶는다. 노른기가 보이면 다 끓여낸 팥물을 붓는다. ③ 이때 야채를 잘게 썰어 함께 끓인다. ④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숟가락이나 주걱으로 계속 골고루 저어준다. 한 시간 남짓 끓이면, 쌀이 전부 퍼지면서 암죽이 된다. 먹을 때 볶은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단호박주머니 ☞ 재료 설탕 약간, 단호박 50g ☞ 만드는 법 ① 호박을 잘라 설탕을 넣고 무르게 삶은 다음 체에 내린다. ② 랩에 싸서 꼭 쥐어 짜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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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언이가 이유식을 너무 잘 먹는다 싶었는데, 결국 약간의 변비기가 생겼다. 모유를 먹는 아이라 항상 묽은 변을 기본으로 보고 있었는데, 어제부터 변을 볼때 힘을 많이 주고 울먹거리기까지 한다. 아~ 얼마나 안타깝던지...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도움되는 자료들을 찾다가 내 블로그에도 저장시키기로 맘 먹었다.여러맘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변비 없애주는 배 마사지 배 마사지는 아기의 변비를 완화시키고 자연스런 배설을 도와준다. 모든 배 마사지는 아기의 장의 방향(시계방향)으로 해준다. ◆ 물레방아 : 양손의 바깥쪽을 이용하여 모래를 쓸어 내리는 것처럼 위에서 아래로 한 손씩 차례로 번갈아 가며 아기의 배를 마사지한다. ◆ 해와 달 : 오른손으로는 배의 위에서 아래로 반달 모양을 만들어준다. 이때 왼손은 아기의 왼쪽 아랫배에서 위쪽으로 해를 만들어가고 오른손을 떼는 동안에 그 부위를 이어주며 전체적인 원을 그려준다. 이때 원은 반드시 시계방향으로 돌려준다. ◆ 엄마, 손가락이 걸어요 : 엄마의 손가락 끝을 이용해 엄마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아기의 배를 걸음마하듯이 손가락으로 걸어준다. 아기의 장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무릎 굽히기 : 아기의 두 발목을 손으로 잡고 아기의 무릎을 굽혀 가슴에 아기의 무릎이 닿도록 굽혀준다. 이러면 아기의 위 근육이 이완된다. ◆ I LOVE YOU : 아기의 왼쪽 배 위에서 아래로 영문자 I를 써내려 가듯이 문질러준다. 아기의 오른쪽 배 위에서 왼쪽 배 위를 지나 아래 방향으로 영문자 L을 쓰듯이 문질러준다. 아기의 오른쪽 배의 아래에서 위로 올려 다시 왼쪽 배 위를 지나 아래 방향으로 영문자 U를 쓰듯이 마사지한다(엄마가 보기에는 컵을 엎어놓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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