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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g05)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주말농장 함께 가꿔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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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수 구경하세요.
봄인가요?
드디어 마늘을 심다.
서리 당했네요.
가을이네요.
농장에 손님이 왔어요.
농작물(앵두, 수박, 피망)
키워보자 알타리.
가지와 고추 수확하다.
내가 키운 상추쌈 먹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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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와 더덕밭이예요.뒷쪽 덩굴이 있는것이 더덕입니다.도라지와 더덕은 다년생인거 아시죠?작년에 심었었는데 앞으로 2년후에 수확할 예정이예요.더덕밭에는 더덕향이 솔~ 솔 난답니다.고추밭 끝에 피망과 케일, 겨자잎을 심었어요.다음주에는 상추를 조금 가져가서 케일과 겨자잎을 따서 같이겉저리 해 먹을거예요. 딱 2인분만 나오면 되거든요.수박밭.제법 덩굴이 뻗고 있죠.꽃도 피었답니다.배나무에 배가 열렸어요.너무 귀엽죠?근데 작년에도 태풍 한번 지나가니 배가 모두 떨어져서 아쉬웠거든요. 올해는 제발 배맛 좀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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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주말농장 6월달 사진이예요. 거의 모든 작물이 대풍이였지요. 고추농사 빼구요. 고추는 탄저병으로 망쳤어요.(생각만 해도 가슴 아파요.- -;;)토마토밭. 작은 토마토가 많이 달렸어요.토마토가 크면 지지대를 2개 더 세워줘야한답니다.참외밭.참외 모종을 3주전에 심었는데 조금밖에 안컸어요.남쪽 지방에는 홍수도 났지만 서울 북부지방에는 가뭄이랍니다. 고추밭.왼쪽에 있는것도 고추밭이예요.고랑의 잡초를 뽑아줘서 지저분해요.잡초를 뽑아주지 않고 비 한번 오면 정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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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싹이 나온 양파가 채소 바구니에서 그대로 굴러다니는 일은 없나 살펴보세요. 만약 굴러다닌다면 버리지 말고 물에 담가 봅니다. 물에 꽂아놓는 것만으로 며칠 지나면 뿌리를 내고 연한 녹색의 싹이 쑥쑥 자라 나오는 채소는 작은 생명이 주는 큰 기쁨!! **주방 창가도 꾸미고 요리에도 쓰세요** <실파와 굵은 파> 파는 뿌리가 있는 것을 구입하여 잎부분을 떼어서 요리에 이용한다. 쓰고 남은 부분은 물에 담가서 기른다. 금방 구입한 파보다는 맛이나 향은 덜 하지만 요리의 마지막 장식으로는 충분하다. <미나리> 집에서 길러먹기 가장 손쉬운 채소가 바로 미나리. 미나리를 사다 이파리와 줄기는 잘라먹은 뒤 뿌리 부분만 물에 담가 놓으면 새순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거든요. 1) 줄기를 밑동에서 5 cm쯤 남기고 자른다. 2) 서로 엉킨 뿌리 때문에 들러붙은 미나리를 신문지 위에 넓게 펼쳐 나눈다. 3) 미나리를 가지런하게 모아 페트병이나 오목한 볼에 담는다. 4) 입구가 넓은 볼이라면 미나리 줄기 윗부분을 실로 묶어 옆으로 쓰러지지 않도록 한다. 5) 따뜻한 곳에 두고 하루에 한 번 물을 갈아준다. <무와 무순> 납짝한 접시에 솜을 깔고 씨를 솔솔 뿌려놓고 두세밤쯤 지나면 조그만 새순이 돋는답니다. 그리고 키가 쑤욱 접시 가득 무순이 담겨요. 샐러드로 싹초밥으로 비싼 무순 이제 사지 마세요. 1) 접시나 재배할 그릇에 탈지면이나 키친 타월을 깔고 물에 불린다. 2) 하룻밤 정도 불린 무씨를 겹치지 않을 정도로 빼곡하게 부린다. 3) 신문지를 덮어 따뜻하고 어두운 곳에 놔두고 하루에 한 두 번씩 마르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스프레이로 물을 뿌린다. 4) 이렇게 2~3일정도 두면 싹이 돋고 일주일이면 잘라 먹을 수 있을만큼 자란다. <냉이잎> 냉이는 입이 긴 컵에 꽂으면 장식용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냉이잎은 요리에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기르는 재미도 쏠쏠하다. 조금씩 잘라서 반찬에 이용한다. 맛은 다 자란 냉이보다 훨씬 순하다. < 콩나물> 쥐눈이 콩과 콩나물 시루만 있으면 간단하답니다. (사발면을 먹은 후 그 용기를 이용해도 좋아요.--- 용기를 잘 씻은 후 밑에 구멍을 촘촘이 뚫고 사용한다.) 1) 물에 불린 쥐눈이 콩을 콩나물 시루나 재배기에 한 두켠정도 뿌린다. 2) 하루에 2~3번 물만 주면 1주일 만에 먹기좋은 크기로 자란다. 다 자랐다 하더라도 검은 천은 꼭 덮어둔다. 물을 자주 줄수록 연한 콩나물이 된다. ※ 그외 양파, 고구마도 물에 담가두면 아주 멋있고 시원한 잎을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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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이라고 하니까 거창한 느낌이 드는군요.약 200평되는 땅에 심고 싶은 작물을 조금씩 이것저것 심어 가꾸고 있지요.서울에서 자동차로 약 2시간 거리에 밭이 있어요. 먼 거리지만 주말에는 안빠지고 꼭 갑니다. 밭농사라고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면서 그냥 씨뿌리고 모종 심으면 다 잘~ 자라겠지 생각하고무작정 시작했지요.아이들 초딩때 미나리, 무우, 보리, 잔디 등 수경재배해서 학교에 가져갔던 경험과 아파트 발코니에서 호박, 오이, 방울토마토, 고추, 가지등을 키우던게 저의 농사 경력 다 예요. 벌써 주말농장 4년차입니다. 이제부터 뒤죽박죽 내맘대로 농사짓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
뒤죽박죽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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