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이라고 하니까 거창한 느낌이 드는군요.
약 200평되는 땅에 심고 싶은 작물을 조금씩 이것저것
심어 가꾸고 있지요.
서울에서 자동차로 약 2시간 거리에 밭이 있어요.
먼 거리지만 주말에는 안빠지고 꼭 갑니다.
밭농사라고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면서 그냥
씨뿌리고 모종 심으면 다 잘~ 자라겠지 생각하고
무작정 시작했지요.
아이들 초딩때 미나리, 무우, 보리, 잔디 등 수경재배해서
학교에 가져갔던 경험과 아파트 발코니에서 호박, 오이,
방울토마토, 고추, 가지등을 키우던게 저의 농사 경력 다 예요.
벌써 주말농장 4년차입니다.
이제부터 뒤죽박죽 내맘대로 농사짓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