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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mama)
안녕하세요. 많은 가족으로 인해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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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잊고 있었던 곳을 찾았습니다. 깜짝 놀랬어요. 많은 분들이 다녀가셔서... 세번다 님 감사합니다. 제가 그 동안 많은 일들이 있어서 솔직하게 이곳을 잊고 있었답니다. 2년만이죠? ㅎㅎ 그동안 임신과 유산을 2번에 걸쳐 반복하면서 몸이 많이 힘들었고, 이제는 셋째를 갖고 싶은 마음을 접고 새로운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쭉 해왔던 일도 접고, 열심히 공부해서 집에서 아이들 공부 봐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오전엔 문화원에서 한국무용도 배우고, 활기차다 못해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했던 한국무용에 대한 추억으로 시작했는데, 대부분이 연세드신 분들이지만, 정말 재미있더군요. 2년 세월동안 저한테는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여러분의 소식이 궁금 해지네요. 지금부터 한번 쭈욱~ 들려볼까 합니다. 저 이제 자주 들릴께요. 저 없는 빈자리 찾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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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 공기가 많이 차가워졌죠? 계속 바빠서 집에 들어오지 못하고 회사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는 남편이 오늘은 온다고 하네요. 남편이 집을 비운 일주일 동안 열심히 운동하고 식사 조절을 해서 살이 조금 빠진 것 같아 여름에 사둔 작 은 원피스를 꺼내 입어 봤지만, 여전히 맞지 않네요. 얼굴살은 딱 보기좋게 빠져서 더 빠지면 안되는데, 고민이고, 뱃살과 허벅지 살은 아직도 그대로인 것 같아요. 뱃살과 허벅지살을 빼기 위해 집중 운동도 하고 있지만 나이 탓일까요? 안 빠지네요... 어제는 홈플러스 선식코너에서 율무, 다시마, 현미로만 미숫가루를 만들어 왔어요. 집에 있는 미숫가루에 섞어서 마실려구요. 아이들과 따로 만들어 놓고 먹어야 될 것 같아서요. 저녁엔 미숫가루 한컵과 단호박으로 식사를 대신하고 있는데, 아침에 붓지 않고, 배도 고프지 않고 딱 좋더라구요. 하루종일 물과 녹차, 호박즙을 수시로 많이 먹고 있는데, 수분이 많이 빠지고 있는 것 같이여. 붓는게 없어졌어요. 저녁엔 많이 걸어요. 시장에서 물건 살때는 집에서 멀리 있는 가게를 이용하고, 되도록이면 시작 끝까지 걸어갔다 옵니다. 저녁에 큰애 학원으로 마중도 가고 최대한 많이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은 다이어트에 집중하고 지내고 있지만, 어느정도 빠지고 나면 생활화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럼, 지금까지 얼마나 빠졌는지 궁금하시죠? 2kg ^^ 5kg 더 빼면 잘 유지해서 다시 다이어트 한다는 소리 안 할려구요. 좋은 운동법이나 정보 있으면 알려주세요... 뱃살 동지 여러분 짧은 가을 아름답게 보내세요~ ^^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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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추워졌다고, 밤마다 아이들 호들갑 소리네요. "엄마, 보일러 올려주세요.. " , "엄마 두꺼운 이불로 바꿔주세요" 멈추지 않고 째깍거리는 시계를 볼 때마다 깜짝 깜짝 놀랩니다. 30대는 금방 눈깜짝할새 지나가 버린다더니, 정말 그런가봐요. 어느새 30대 중반을 넘기고 있는 절 보면서 아직도 내 할 일이 많이 남았는데, 어쩜 시간은 야속하기만 하네요. 멈춰주지 않는 걸 알면서도 어리석게도 아줌마는 오늘도 후회 를 하고 있네요... 석달 남았네요. 1월에 집안 행사가 주렁주렁 달려서 무겁게 걸 려있던 달력이 지금은 너무도 가볍게 바람만 불어도 흔들흔들 맥을 놓고 있네요. 아쉽운 일도, 힘든 일도 다 지나가고 이제는 차분하게 가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사량도 잘 줄여 가고 있는데, 아직 살들 이 이사 갈 준비를 하지 않네요. 아침엔 스트레칭과 덤벨로 운동을 시작하고, 점심엔 스트레칭만 간단하게 하고, 저녁엔 요가를 하고 있어요. 물론, 돈 안들이고 집에서 컴퓨터 켜놓고 열심히.... 아침식사는 아기 밥그릇에 한공기, 점심은 먹고 싶은 것으로, 저녁엔 소량의 과일과 미숫가루... 중간중간 포도즙과 호박즙으로 영양보충하고, 녹차와 물을 많이 마시고, 화장실도 자주자주 갑니다. 어제부터는 밤에 옥상에서 줄넘기를 20분씩 더 하고 있는데, 힘이 드네요... 효과는 ? 얼굴에 붓기가 조금 빠져 갸름해졌구요. 뱃살과 허벅지 살은 그대로, 기초체력은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주말엔 남편과 등산을 갈까합니다. 그럼, 또 올께요....
쌀쌀
,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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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와 추석을 일주일 간격으로 바쁘게 지내고, 이제야 들리게 되네요. 어릴때부터 부지런하고 깔끔하다고 친척들이 이다음에 일 복 많겠다고 하시더니, 전 정말 일 복이 많아요. 명절 일주일 전부터 제사 준비를 시작으로 김치 네가지 담고, 3일에 걸쳐 장보고, 일가친척 방문에 허리 운동 신나게 해대고 나니, 몸이 퉁퉁 부웠 네요. 정말 힘이 드네요. 늘 하는 일이라 이제는 적응이 될 만도 하건만 이제는 나이가 드는 걸까요. 아니면, 올 상반기를 유난히 힘들데 보낸 탓일까요. 아이들이 디카로 찍은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랬답니다. 제 얼굴이 토실토실 아기 젓살 오른 듯 오동통 하더라구요. 지금부터 운동을 다시 시작해야 겠어요. 하루 종일 운동을 한다는 생각으로 지내볼까 합니다. 물론 식사량도 줄이고... 제가 다이어트를 제대로 해서 사진 한번 올려볼께요. 기대해주세요.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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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렸네요. 여름 한철 많은 일들로 분주하게 보내고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다시 왔습니다. 임신 소식을 전하고 축하인사도 받았었는데, 좋지 않은 소식을 먼저 알리게 되는군요. 3개월 말에 자연유산이 되고 몸과 마음이 힘들어 잠깐 휴식기간을 갖고 있었습니다. 많이 서운하더라구요.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아이한테 많이 미안 했구요. 그동안 남편 회사도 이사를 해서 많이 바빴구요. 이제는 모든게 제 자리를 찾아 안정을 찾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 한가지 소식이 더 있네요. 우리집에서 3년을 함께 노처녀로 살던 강아지 "가을"이가 시집을 갔습니다. 둘째 아이가 애완동물 알러지가 있어서 비염이 심해졌거든요. 눈물을 머금고 보냈습니다. 다행이 좋은 주인 만나 가서 안심은 되지만, 말썽도 사랑도 많은 식구였는데, 떠나 보내고 나서 마음이 좋지 않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지금부터 님들 방으로 마실갈까 합니다. 괜찮으시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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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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