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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여행의 첫 발걸음을 떼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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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랑엄마...
(min2min22002)
누구에게 보이기위해서가 아닌 나 자신에게 짱이고 싶어요 늘 열심히, 새롭게 살려 노력하고 있어요 세상이 아름다운건 내가 있기때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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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지금 우리집에서 나랑 즐거운 동거를 시작했다. 물론 몇일이면 이 아름다운 시간도 추억이 되겠지만 지금은 친구가 있어 너무 좋다. 아이 셋의 육아를 핑계로 게으를데로 게을러진 날 안스러워하며 집안 구석구석을 정리정돈 하느라 잔소리가 많이 늘었다. 그래도 난 친구가 좋다. 그녀가 하는 잔소리도 즐거운 노랫소리로 들린다. 늦은밤 추억을 얘기하고, 현재를 얘기하고, 미래를 얘기하고........... 이럴수 있는 친구가 있어 난 행복하고 부자다. 친구야, 사랑스런 내 친구야,.... 내 친구가 되어줘서 너무 고맙고, 내 힘겨움에 안스러워 팔 걷어붙이고 나서는 네가 있어 이세상 무엇도 겁안나고 든든하단다. 우리 늙으면 둘이 나즈막한 산하나 등산하고 내려오며, (내려오는길이 그리 가파르지도 돌뿌리에 힘들지도 안은...)아담한 숲속 식당에서 산나물로 만든 비빔밥을 꼭 먹자고 했지.....그럼 산을 먹고 온듯 마음이 깨끗해지고, 몸이 가벼워질꺼라며.... 산을 먹고 오자고 큰소리로 웃었는데...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는건 네가 있어서 겠지.... 너와의 동행이기에 더 아름답고 기대되는거겠지.... 인생의 반을 살았다... 그 값으로 "진정한"이란 말이 모자랄정도의 친구를 얻었다.... 믿지는 장사는 아니지....과분한 결과에 난 지금 행복하다. 친구는 잠들었고 난 친구의 숨소리를 들으며 잠들려 한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면 우린 또 긴 헤어짐의 시간을 가져야하니까... 다시 얼굴보며 얘기할수있는 그날을 기다리겠지.... 친구야, 고마운 내 친구야..... 난 네 앞에만 서면 응석쟁이가 되어버린다. 구박하면서도 다 받아주는 네가 있어,... 난 순수했던 유년시절로 돌아가고픈 갈망이겠지 널 보고 있으면 난 13살의 풋내기로 돌아가고 내 사고는 거기서 멈춰버린다. 더이상의 세련미도, 이해타산도 없는 정말 하루종일 뭐 하며 놀까에만 열중인 나를 발견하곤 즐거워 어쩔줄을 모른다. 친구야,...너와 함께 마신 커피는 꿀맛이였다. 너와 먹은 밥은 산해진미였으며,... 너와 함께 들은 음악은 최고의 예술작품이였다. 너와 같은 공간에서 마신 공기는 청청 그 장체였으며,...네가 해준 얘기들은 날 따스이 위로해주는 부드러운 미소였다. 친구야, 사랑스런 내 친구야..... 늘 내곁에서 나의 힘이 되어주고, 내 삶의 목적이 되어주고, 내 인생의 벗이 되어주렴. 고맙고, 고마워, 사랑하고, 사랑해. 네게도 난 이런 존재가 되고 싶단다. 이런 친구로 영원히 네 곁에 머물고 싶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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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이렇게 머리속에 뇌이면 행복은 저만치에서 나에게로 달려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이렇게 머리속에 뇌이면 먼저 얼굴이 웃고, 생각이 웃고 ,마음이 웃읍니다. 무엇이 그리도 행복하냐고 물으면.... 아이들속에서 지쳐버린 내마음에 행복의 물을 줘 쳐진 꽃잎을 바로 세우기위함이라고 답합니다. 무엇이 그리도 행복하냐고 물으면 ....... 가끔씩 세월의 핑계로 잊어버렸던 내 꿈을 놓지않기위함이라고 답합니다. 나는 행복할껍니다. 내 믿음으로 내 노력으로...... 내 자신을 쳐다보는 내가 행복하다면 나는 행복합니다. 행복은 돈이 아니요, 여유속에 있지도 않으며, 그저 미련한 머리속에 한박자 늦으며 어기적 어기적 뒤따라오는 거북이와도 같습니다. 내가 쉬며 기다려주길 바라고, 늘 어떻게 쫒아오든 만족하길 바라지요. 행복은 그렇게 지금도 내 마음속 어디선가 어기적 거리며 나에게로 오고있읍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하길 바라는 미련한 머리의 소유잡니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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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이가 들어가고 있는것인가 보다. 나에게 인생에 대해, 삶에 대해, 인간관계에 대해 질문하는 이들이 많아짐을 느끼며... 난 불완전한 인간이다. 난 아직 나의 존재파악조차 하지못한 ing상태의 인간일 뿐이다. 그들은 그들의 힘든 선택의 기로에서 나에게 질문을 넘긴다. 난 yes&no로 해야할지 부수적인 설명과 함께 여러방법을 제시해야할지 (그것이 결코 정답이거나 최선일순 없다)고민에 빠진다. 난 나의 삶도 선택의 연속속에서 지쳐가고 있음을 안다. 난 쉬고싶다. 내 영혼을 맑은 옹달샘속에 넣어 깨끗이 빨아 이른아침 청명한 햇살속에 곱게 말려 다시 나의 속으로 넣어지길 바란다. 나 초기화가 필요한 인간이다. 그런데도 실수와 실패는 연속이겠지만.... 적어도 후회는 줄일수 있겠지..... 마음가는데로 하자.... 마음가는데로 내버려둘때도 가끔씩은 있다. 이해관계나, 손익계산에 메이거나, 혹 내마음의 두갈래길위에 아직도 망설이고 서있다면 마음가는데로 방관자처럼 지켜보자. 무엇이든 결과는 있게 마련이고, 끝 또한 있을것이다. 인생은 가끔 너무 가벼워서 날 허탈하게 할때도 있었으니깐..... 그냥 시간이 흐르는데로 가만히 지켜보기만 하자. 마음이 흘러 가는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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