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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랑엄마...
(min2min22002)
누구에게 보이기위해서가 아닌 나 자신에게 짱이고 싶어요 늘 열심히, 새롭게 살려 노력하고 있어요 세상이 아름다운건 내가 있기때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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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자꾸 코피를 반복해서 쏟아서 이비인후과를 갔더니 비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작년 가을 쯤에도 이런 증세가 있어서 이틀에 한번 보름을 병원에 다녔는데 또 반복... 의사는 특별한 말없이 다음에 또 이러면 오세요란 말뿐 답답한 엄마의 마음은 아는지 모르는지.... 아프면 병원가고, 아프면 병원가고 이러고 싶지가 않다는 생각이들었다. 수소문 끝에 어린이 전용한의원이 있다는 얘길 듣곤 찾아갔다. 아이들이 겁내지 않게 실내도 온화하게 꾸며져있고, 언니들도 친절했다. 놀이터시설이 잘되어있어 아이들이 한의원에만 가면 꼭 2시간정도씩은 놀다 오려한다. 원장선생님도 자상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진료를 해줘 처음엔 겁먹고 의자에도 안 앉으려하던 아이들이 한의원에 들어서면 언니들에게 인사하곤 원장님찾기에 바쁘다. 침과 경락맛사지를 해주시는데 침은 우리가 아는 일반침이 아니라 전자침으로 몸 부위에 닿으면 소리가 난다. 소리의 정도에 따라서 건강도를 알수 있다고 하셨다. 침을 맞는동안에도 아이들은 겁내기는 커녕 벽에 붙어있는 TV를 보며, 원장선생님 간호사 언니들과 대화하느라 늘 즐겁다. 경략맛사지는 일반상식으론 아프다고 알고 있는데 전혀 아프지도 않고 놀이로 인식한다. 그 뒤엔 즐거운 놀이터놀이, 그림이 프린트된 종이에 색칠하기, 진료온 아이들과 어울려 놀기....아주 바쁘고 아이들이 할게 많은 한의원이다.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이라면 아토피치료전용욕조도 있어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킬수 있을것이다. 누베베한의원에서 쓰는 한약재는 순수 국산이다. 의심많고, 불신많은 요즘에 이런 한의원을 찾기도 어렵다. 우리나라 청정지역에서 재배되고 전국의 누베베한의원으로 공급된다. 누베베한의원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여성들 전용한의원이기도 하다. 아이땜에 병원이나, 한의원가기가 망설여졌다면 이곳을 권한다. 오래 다녀봤지만 엄마들이 치료받고, 아이들은 한의원내에서 놀고.... 이런 풍경은 자연스럽고, 간호사 언니들이 잘 놀아줘서 칭얼대는 아이들도 없다. 아이들이 아프기 전이라도 한번쯤 들러 건강 체크도 하고 경락맛사지도 받고, 양약의 항생제 남용에서 벗어나기위해 노력해봄도 괜찮을것 같다. 치료실에서 전자침으로 진료중 전자침시술중.JPG 400x300 , 20352 Bytes 누베베한의원내 놀이방 놀이방전경JPG.jpg 400x300 , 26766 Bytes 누베베한의원 원장님 한의원원장님.JPG 400x300 , 22761 Bytes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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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 뭘할까? 고민, 고민.... 어제 이불 빨래도 다했고, 멀쩡한 집에 가득 들어온 햇살을 보며 작은 딸과 그야말로 뒹굴, 뒹굴.....무작정 옷입고 차키들도 밖으로 나왔다. 이 주부근성 어디가나....드라이브 갈려고 나와놓곤 간데가 농협하이마트! 시식코너 섭렵하고, 몇가지 카트에 넣고 돌다 집에 우유가 조금뿐인게 생각나 우유코너로 갔다. 요즘 끼워주기 경쟁이 붙었는지 홀로 서있는 우유가 없었다. 다들 새끼 끼고 나란히, 나란히.... 근데 충격적인것 아울렛보다 농협에서 판매되는 MBP우유가 100원이 더저렴하다는 거였다. 그 100원때문에 가장 싸다는 우유와는 50원 차이! 우리애 짜요짜요 붙어있는 우유달라는거 MBP가 얼마나 좋은 우윤지 큰소리로 설명하고 설득(?)시켜 카트에 담았다. 옆에서 200두개 붙은 우유 고르던 아줌마들 한순간 주춤하더니 가격과 기능면에서 떠들던 내소리를 듣곤 모두 MBP우유를 들고 가셨다. 게임끝!!! 역시 아줌마는 용감한가보다. 단돈 100원에 가슴아프고, 홍보요원됐다고 슈퍼에서 목소리 높여 간접홍보하고.... 옆에서 농협자체우유 진열하시던 아줌마, 뭐라 말은 못하고 속으로 욕하셨을거다. 그 덕분인지 점심은 딸아이랑 우유한잔 건배하고 땡!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가려나보다....
MBP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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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로운것이 있다면 큰돈이 들지않는선에선 아이들에게 좋은것을 먹이고픈 엄마의 마음은 다 같지않을까요?! 늘 먹던 검은콩우유나, 어린이 우유를 사다 문득 시선이 머문곳!!! "MBP우유" 일단 장바구니에 넣고 집에오자마자 아이들 식탁에 둘러 앉히고 한잔씩 먹였죠. "어때?,어때?, 맛있니?" 나의 갈망하는 궁금증에 아이들은 웃으며 더달라고 하데요. 하늘만큼 땅만큼 맛있다며... 아무리 좋은 것도 아이들이 싫어하면 자꾸 사주기가 그렇잖아요. 일단 합격했읍니다. 저도 먹어봤는데 생각이 커서 그런지 다른우유랑은 좀 다르더군요. 뭐랄까?...더 고소하고 맛이 진하다고 해야하나.... 벌써 오늘사온 우유 동나고 내일 다시 콧바람 마시며 아이들과 쇼핑을 가야겠어요. MBP우유사러..... 몸에 좋은것을 아이들에게 먹였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지금자고 있는아이들이 쑥쑥 크고있는것 같아 보이네요...^*^
MBP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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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아이와 2시간 가까이나 걸리는 거릴 지하철타고 들뜬 기분으로 찾아갔읍니다. 큰애는 별모양 햄을 만들겠다고 잔뜩 벼르며 갔지요... 반갑게 맞아주는 엄마의 마음님, 늘 궁금했는데 실제로 보니 놀랬어요. 이~쁜 처자였거든요.... 우리아이들은 준비해주신 간식에 더 반가워했지만.... 아이랑 햄만들때 이렇게,저렇게 하며 수다떠는게 재밌었어요. 시중에서 먹는햄을 직접 만들어본다는것도 이색적이고 흥미로웠구요. 즉석에서 찍어주신 사진도 너무 잘나와 기념으로 잘 간직하고 있읍니다. 그런뒤 풍선놀이때...... 사실 아이보다 제가 더 재밌었읍니다. 하트는 만들어지는데 그놈의 꽃은 왜그리 어렵던지....돌리면 터지고,꼬아도 터지고.... 여기 저기서 펑펑소리가 연이어 들려도 아이들은 아랑곳없이 뛰어놀기에 바빴지요. 일단 풍선에 바람만 들어가도 무지 좋아하니까요..... 햄스빌에 대해 궁금한것 물어보고 새로운것도 많이 알게되 생활속에서 참고가 많이 될것같아 유익한 시간이였읍니다. 드디어,....우리가 만든햄을 먹어보는 시간..... 상추에 싸서 한입에 쏘~옥.....아이들은 밥에 햄 한입......샐러드에 키위까지 참 자상하게도 준비해주셨구나....그 마음 씀씀이가 아름답게 느껴져 더 맛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우리가 만든햄을 진공포장해 행여 가는동안 변질될까봐 아이스팩까지 꼼꼼하게 신경써 주시고 덤으로 햄스빌 제품까지 넣어 보냉되는 가방에 쏘~옥..... 마치 친정에와 푸짐히 먹고 놀다 가는 기분을 느꼈읍니다. 친정엄마는 하나라도 더챙겨주려 여기저기 뒤지시느라 오는날은 늘 엄마의 뒷모습을 더 많이 보고 오는 기억이 있었는데.....엄마의 마음님도 친정엄마같은 마음으로 가방에 꼭 꼭 챙겨 넣어주셨으리라.......느꼈읍니다. 집에오니 저녁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피곤할법도 한데 아빠를 보자 가방에서 만든햄을 꺼내 자랑하기에 바빴지요. 어제 저녁은 "빛나는 별"햄과 "아빠곰"햄으로 밥상을 차렸읍니다. 큰아인 클래스에서 있었던 일로 그림일기를 쓰고 작은아이는 잘때까지 "올챙이개구리"노래를 불렀읍니다. 그렇게 또 하루가 저물어 갔지만 어젠 우리 세 모녀에겐 즐거운 시간이였으며 아름다운 추억이였어요. 햄스빌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리고 직접 햄을 만들어보고,먹어보고 햄만드는과정을 들어보고, 궁금한것 알려주셔서 더 믿음이 갔읍니다. 햄스빌햄은 인스턴트가 아니죠?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껏 만든 수제햄 맞죠?
햄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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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힘들었죠? 하지만 즐거웠던 하루였어요. 다음에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었으면 해요. 집으로 돌아가는길이 힘들지나 않았나 모르겠네요.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관찰하고 아는것을 말할때 뽐내던 모습이 참 귀여웠어요. 아이들은 그렇게 보고 느끼고 해보면서 크는가 봐요. 민수네는 블로그를몰라 쓰지 못했어요. 전화로 물어봐야겠네... 푹 쉬세요^^
다희태은엄마와 놀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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