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엄마의 방
http://blog.azoomma.com/josephinejoo/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MAY
(josephinejoo)
멋진 하루 되세요
카테고리
전체보기
(24)
소박한 우리 아이들
(8)
오손도손 우리 가족
(2)
어디든 떠나자구요
(2)
지금 캐나다는...
(9)
기본 주제방
(3)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즐겨찾기
.
아름다운 날들을 ...
깜찌칸 ♡꼬마♡의...
최근 덧글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엄마 맘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들
오랫만... 인사
냉면 먹고 싶어~~~
바쁜 주말
하버드 여행
아이들의 하루 <1>
봄을 뛰어 넘었어요.
Mother's Day
today
0
| total
1036
0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오늘은 정말 아무 일도 하기가 싫다. 가만히 앉아 있은것도 일어나 왔가갔다 하는것조차도. 그저 눈만 깜빡거릴뿐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싶다. 피곤한탓인가?? 요즘 거의 두달 동안 새 일을 시작하며 내 힘에 부친걸까? 바깥은 온통 단풍이 들어가는데.... 높은 하늘에 시원하다못해 이젠 썰렁한 바람이 나뭇가지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머리며 옷깃을 날리게 하는데...... 난?? 아이들 남편, 집안일이며 온갓 잡다한것들이 머리속을 스쳐가지만 그저 스쳐 지날뿐 아무런 느낌도 생각도 나지 않는 멍한 거울속의 내 모습. 어떻게 충전을 해야하나...... 끝이 안 보이는 가을 길을 걸어볼까? 끝이 안 보이는 호수라도 가볼까? 아님 마구 먹어볼까???
일
덧글
(15)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 부부는 오늘 아침 정말 몸이 모자랐다. 가게도 열어야하구 남편은 미팅에 참석도 해야하구, 배달도 내 보내야 하구, 그리고 중요한건 아이들 학교를 보내는 일이다. 큰 아이는 10학년이라 알아서 일어나 먹고 챙겨 학교에 가는데 우리집 막내는 왜 그리 애기같고 안스럽기만한지.... 한국같으면 유치원생도 혹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혼자 잘 다니는데...... 이곳 캐나다는 만 12살 이전엔 아이를 혼자 봐두거나하면 안되는것이 법으로 되어있어 아이를 혼자 집에 두고 다니다가 옆집에서 신고를 해서 곤역을 치루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래서 그런지 나 역시 아이를 집에 혼자 두고 잠깐 볼일을 볼때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다. 학교 끝나고 스쿨 버스를 타고 내리면 집까지 5분안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지만 딸 아이라 더욱 혼자 걸어오게 하는것이 마음이 놓이질 않곤한다. 이제 5학년인데 나도 내 열쇄를 달라고해서 9월 새 학년이 되면서 집 얄쇠를 목에 걸어 주었다. 보통은 10학년 아들이 동생을 데리고 들어오는데 학교에서 수업후 운동 연습이 있는 날은 동생을 데리러 갈 수가 없다. 시간이 좀 자유로운 탓에 아빠가 데리러 가기도 한다. 그런데 오늘은 그게 문제가 아니라 아침에 학교가는데 혼자 준비하고 집 문도 잠그고 가야해서 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난 가게를 보며 MSN 메신저를 통해 아이가 준비하는 상황을 서로 얘기하면서 그 아이가 처음 느낄지도 모를 두려움을 없애주느라 분주했다. 오빠는 7시 반에 나가고... 8시 10분에 스쿨버스 올 시간 맞춰 나가라고...... 학교는 잘 도착한 모양이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전화가 없으니.. 휴~~~ 한시름 놓은 느낌이 든다. '이제 다컸구나' 생각하니 미음이 뿌듯하기도하고 이젠 엄마손이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니 서운하기도 하고.. 오늘 학교 마치고 돌아와 무어라 오늘 아침 상황을 얘기할지 또 기대가 된다.
아이들
덧글
(5)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Guelph Line은 내가 매일 왔다갔다 하는 길 이름 입니다. 하루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갈때 늘 나를 따르며 비추어 주는 달이 그 길에 있지요. 유난히 요즘은 별도 많이 반짝 거리구요. 하루하루 커져 가는 달을 보며 추석이 다가 오는구나 생각에 잠길뿐 명절을 많이 느끼지 못하지요. 그곳은 한창 명절 분위기에 가족들도 모이고 차례 음식 준비하며 분주히들 보내겠군요. 대신 며느리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이민와 살다보니 하나 하나가 다 추억이고 그리워 지네요. 오늘도 전 어제보다 조금 더 커진 한가위 달을 쳐다보며 가족들 얼굴을 하나 하나 되새겨 보렴니다.
추석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세상엔 내 힘으로 되는 일도 많지만 그에 못지 않게 할 수 없는 일도 참 많다. 올 해 여름은 날씨도 예측할 수 없이 엉망 이었구, 올 초부터 조심하며 살아도 아이들 둘다 다치는 일이 생겼었다. 그리고 어느새 가을..... 시간의 흐름도 도저히 어찌 할 수 없으니... 큰 아이는 지난 1월 스케이트 타다가 넘어져 발목이 부러졌었구, 둘째 아이는 올 여름 축구 게임하다가 넘어져 팔이 부러졌구. 작은 아이는 올 여름 엠블런스를 두 번이나 탔다. 그래서 올해는 운이 없나 보다 생각하며 앞으로 남은 올해의 날들을 더 조심하는 수 밖에 없어졌다. 눈을 돌려 창 밖을 보면 잎들은 어느새 저마다의 모습을 더 드러내기라도 하듯 색색의 옷들을 하나 둘씩 꺼내기 시작한다. 이렇게 계절이 바뀌고 또 한해가 가고... 나이 먹는 소리가 이렇게도 크게 들리는건 왜일까??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 아이같다. 거울 속에 비치는 내 모습을 잠시 바라 보며 남은 올해의 날들을 어찌 살지 생각해 본다.
가을
덧글
(4)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너무 오랫만에 찾은 나만의 공간.온 여름을 어찌 보냈는지도 모르고 가을은 어느새.. 님들께 다시 만나게 되는 인사,, 꾸벅""
인사
덧글
(2)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
2
3
4
5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