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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lph Line은 내가 매일 왔다갔다 하는 길 이름 입니다. 하루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갈때 늘 나를 따르며 비추어 주는 달이 그 길에 있지요. 유난히 요즘은 별도 많이 반짝 거리구요. 하루하루 커져 가는 달을 보며 추석이 다가 오는구나 생각에 잠길뿐 명절을 많이 느끼지 못하지요. 그곳은 한창 명절 분위기에 가족들도 모이고 차례 음식 준비하며 분주히들 보내겠군요. 대신 며느리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이민와 살다보니 하나 하나가 다 추억이고 그리워 지네요. 오늘도 전 어제보다 조금 더 커진 한가위 달을 쳐다보며 가족들 얼굴을 하나 하나 되새겨 보렴니다.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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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내 힘으로 되는 일도 많지만 그에 못지 않게 할 수 없는 일도 참 많다. 올 해 여름은 날씨도 예측할 수 없이 엉망 이었구, 올 초부터 조심하며 살아도 아이들 둘다 다치는 일이 생겼었다. 그리고 어느새 가을..... 시간의 흐름도 도저히 어찌 할 수 없으니... 큰 아이는 지난 1월 스케이트 타다가 넘어져 발목이 부러졌었구, 둘째 아이는 올 여름 축구 게임하다가 넘어져 팔이 부러졌구. 작은 아이는 올 여름 엠블런스를 두 번이나 탔다. 그래서 올해는 운이 없나 보다 생각하며 앞으로 남은 올해의 날들을 더 조심하는 수 밖에 없어졌다. 눈을 돌려 창 밖을 보면 잎들은 어느새 저마다의 모습을 더 드러내기라도 하듯 색색의 옷들을 하나 둘씩 꺼내기 시작한다. 이렇게 계절이 바뀌고 또 한해가 가고... 나이 먹는 소리가 이렇게도 크게 들리는건 왜일까??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 아이같다. 거울 속에 비치는 내 모습을 잠시 바라 보며 남은 올해의 날들을 어찌 살지 생각해 본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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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에 찾은 나만의 공간.온 여름을 어찌 보냈는지도 모르고 가을은 어느새.. 님들께 다시 만나게 되는 인사,, 꾸벅""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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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은 기온이 만만치가 않네요. 한국도 무척 덥다던데 여기도 이젠 여름이 오는건지 30도를 넘는다고 하는군요. 그래도 그늘은 시원하다못해 썰렁하긴 하지만 그래도 한낮은 볕이 장난이 아니네요. 날씨가 더워지면 한국에서 먹던 냉면이 얼마나 그리운지..... 이곳에도 한국 음식을 파는 식당이 많지만 이상하게도 냉면은 한국에서 먹던 그 맛을 찾을 수가 없네요. 집에서 해도 그맛이 아니구 음식을 잘 한다는 식당에 가도 아니구. 더울때면 제일 그리운 냉면을 어찌 해야 하는지요???? 집에서 그맛을 흉내라도 내서 먹을 수 있게 맛있게 하는 비법이 있으신 분 좀 알려주시면 THANK YOU!!!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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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만해도 썰렁하기만하던 날이 갑자기 더워지네요. 이젠 살맛 나는 계절이 오는거죠. 너무나도 길고 지루한 겨울을 지내다 보면 여기 사는 사람들은 모두 해만 바짝 떠도 마음이 들뜨나봐요. 저 역시도 그런가봐요. 봄을 그렇게도 기다렸는데 봄을 뛰어 넘고 여름이 온듯해요. 햇볕이 무지 뜨거우니까요. 올 여름 지내면 아이들 얼굴은 검게 타서 국적이 어딘지 분간하기도 어렵게 되지요. 두 아이 축구 연습장 데리고 다니려면 고생문이 열린건데 여름을 즐기는 차원에서 참고 게임땐 목 터지게 응원도 해야겠죠? 캐나다가 겨울엔 추워도 여름은 정말 좋아요. 놀러 오세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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