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 콩을 전날 담가 불렸다가 분쇄기에 곱게 갈고 물은 따뜻한 물을 부어 주면서 갈면 좋아여.면보나 베보자기(한복 속감을 두겹으로 해도)에 콩 갈은걸 넣어 준다.뜨거운 물을 부어 주면서 오래 주물러준다.최대한 콩물을 받으면 되어여.
커다란 솥에(아니면 끓을때 넘쳐여)서 게속 저어 주면서(보통 50분-1시간) 끓인다 누르면 화근내가 나니까여.
남편이랑 같이 하면 쉬워여.혼자는 진력 나구여.ㅍ 끓으면(좀 끓여 주고) 불을 끄고 간수를 조금씩 넣어 준다. 한번에 많이 넣으면 두부가 딴단해여.보통 작은되 하나면 작은 국자로 전안에 들게.....나무 주걱으로 휘이.....저으면 순두부가 되어 떠서 집간장 양념에 떠 먹으면 정말 구수해여.잠시 뚜껑을 덮어 두었다가 4면이 숭숭?뚤린 그릇에 양파 주머니 같은걸 깔고 부어 주면 두부가 됩니다.식은 뒤에는
물에 담가 두고 먹으면(자주 물을 갈아 주면) 한참 동안 먹네여.
요즘 불러그 새글 대문을 보면 한숨만 난다
-아줌마의 힘이라는 제목을 누르고 들어 갔더니
아가씨가 쎅시한 자태로 거의 요염 누드에 가까운 모습으로 나를 환영했다
카지노---어쩌고 하는글도 누르고 들어가면 온통 이런 모양새다
새글이 이런 사람들의 글로 도배 되어가는것을 아줌마 닷컴은 방관만 하고 있으면서
아줌마 들이 어디에서 힘이 나온다고 슬로건에 힘있는 아줌마 운운 하는건지...
정말 낯 뜨겁고 기분이 매우 상하다
아줌마 닷컴이 성매매 싸이트로 전락 하면서
건전한 아줌마들을 붙잡고 있으려는지...
머지않아 불러그를 폐쇄 해야할지를
고민해야할것 같다
거의 7.8년을 함께해온 현재 불러그를 관리해가고 있는
멤버 블러그님들 어디로 이동해야할지 한번 고민해 보아야 할것 같아요
나무 두 그루를 베어내니 뒷뜰이 환하다
여름에 채소 가꾸는데 그늘이 많아서 채소가 자라지 않아
나무를 나무 베어 주기를 몇번 간청 했더니 남편이 댕스기빙데이에 와서
베어내 주니 고맙다
자기도 좋은 지...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는다
나무를 베는일은 쉽지않다
큰 나무가 넘어질때는 무섭다
넘어진 후에도 잘게 썰어서 차에 실고 가서 버려야 하니...
일단은 시에서 가져 가는지 보려고 밖에 쌓아 두었다
잔가지와 잎파리들은 모아서 해질녁쯤 모닥불을 피우니 운치있고 좋다
막내가 와서 기타를 치며 합류하여 아름다운 밤이 되었다
가족이 함께 집안을 가꾸는일도 행복한 일상이다
아이들 셋이 고생 많았다
댕스에 일한다고 얼마나 투덜 거리는지.....ㅋㅋㅋ
한번 찾아가 보지도 못하고 참으로 미안한 마음이고 안타깝네.
불편한 발로 제대로 활동도 못하고 들어가서 여러모로 마음고생 많았으리라 생각드네.
친정집 나들이 한번 나오기도 어려울텐데 나도 바쁘다고 무심하것 같으이.
더 건강하고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라고 빠른 회복과 함께 다음에는 꼭 만나세. 더 늙어서 말일쎄.ㅎㅎ
이왕이면 다시 여그서 터전잡아 내내 보고 살면 더 좋지 안컷는가??? 햇빛을 가득담은 호수가 있는 고향에서 말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