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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사랑
작품을 읽을 때는 저자를 철저히 배제하고 읽어야 진정한 독자가 됩니다. 작품에서 작가를 몰아내고, 작품속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로 느껴질 때 감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이 시는 바로 나의 이야기고 감정이야!” 하고 말이죠.-시인/공광규- http://blog.azoomma.com/bomza/
 
olive(bomza)
詩人으로 살아 가면서 삶에서 묻어나는 사랑을 적고 싶다.
문화/순수예술/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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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만 보이기
  솔뜰 | http://blog.azoomma.com/cjkim50/ 2012/04/24 15:00  
활짝 핀 봄꽃들이
너울 너울 춤을 춘다
꽃방석도 만들어 주고
꽃핀도 만들어 주고..
오메..
정말로 예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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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브시인 | http://blog.azoomma.com/wkdekfr4862/ 2012/04/15 16:37  
병맛/바브시인 최 삼용

내 시의 이름은 가난이다
그래서 내 시는 지독한 굶주림이다
뱃전에 갓 잡힌 생선의 절박한 파닥임처럼
피 튀기는 열정이다
그러나 시인으로서의 내이름은 자유다

최종학력을 묻지마라
지방대 문창과 졸업장도 없다
운명의 전율 같은 시내림에 넋대로
토해내는 듣보잡이의 글
그래서 기대도 하지마라

이 광란의 시대
풍요속 품귀랄까?
학벌은 높고 학문은 없다
시인은 많고 시는 없다

그렁그렁 목젖 밑에 묻히는
해소털이를 못해 헛구역질 나도
토해 낼 이물질 조차

이젠 없다

바람불어야 돌수 있는 바람개비 같이
더듬이로 더듬어 사는 세상
내 시의 이름은 가난이다
고로 시인으로서의 내 이름은 언제나 자유다






(참고)
병맛 : 어이없는 말이나 행동을 한 사람에게 쓰임. 보통 또라이와 같은 의미다.
듣보잡 : 듣지도 보지도 못한 잡것이란 뜻

꼬리말(4)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2/04/04 23:39  
팜므파탈
남성을 유혹해 죽음이나 고통 등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게 만드는
'숙명의 여인'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femme는 여인이라는 듯이고, fatale은 치명적 ,,,
이런 뜻을 가지고 있어요.
이 말은 19세기 낭만주의 작가들에 의해 문학작품에 나타나기 시작한 이후
미술·연극·영화 등 다양한 장르로 확산되어,
남성을 죽음이나 고통 등 치명적 상황으로 몰고가는 '악녀', '요부'를
뜻하는 말로까지 확대·변용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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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2/04/04 23:37  
팜므파탈

팜므는 프랑스어(語)로 '여성', 파탈은 '숙명적인, 운명적인'을 뜻합니다.
19세기 낭만주의 작가들에 의해 문학작품에 나타나기 시작한 이후
미술·연극·영화 등 다양한 장르로 확산되어, 남성을 죽음이나 고통 등
치명적 상황으로 몰고가는 '악녀', '요부'를 뜻하는 말로까지
확대·변용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운명적'이라는 말은 피할 수 없는 필연적인 굴레를 뜻합니다.
즉 팜므 파탈은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런 삶을 살지 않으면
안 될 숙명을 타고난 여성입니다. 따라서 팜므 파탈과 관계를
맺고 있는 남성 역시 팜므 파탈의 손아귀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습니다.
남성을 압도하는 섬뜩한 매력과 강인한 흡인력 앞에서 남성은 끝내
파국을 맞을 수밖에 없는 것이 팜므 파탈의 속성입니다.
이런 점에서 팜므 파탈은 종교적·신화적인 성격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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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2/04/01 23:43  
최선을 다해도 진실이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
정성을 다해도 그 마음이 통하지 않을 수 있구나
인생을 이해하는 데는 세월도, 나이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이가 많다는것은 인생과 세월을 이해한다는 것이다
하여, 연륜은 존경 받을만 하다
꼬리말(2)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2/03/20 15:23  
민들레꽃 /조지훈

까닭없이 마음 외로울 때는
노오란 민들레꽃 한 송이도
애처롭게 그리워지는데
아, 얼마나 한 위로이랴
소리쳐 부를 수도 없는
이 아득한 거리(距離)에
그대 조용히 나를 찾아오느니
사랑한다는 말 이 한마디는
내 이 세상 온전히 떠난 뒤에 남을 것
잊어버린다.
못 잊어 차라리 병이 되어도
아, 얼마나한 위로이랴
그대 맑은 눈을 들어 나를 보느니.

-<풀잎단장>(1952)-
꼬리말 쓰기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2/02/23 09:56  
바브시인--

고우신님 흔적찾아 왔습니다
글로 맺은 인연이라 좀은 헛될수 있을지 모르지만,
시인과 시인을 떠나 그래도 누님과 아우 사이니 별,,, 차등은 없겠죠?
시좀 올리셔욥// ㅋ
꼬리말(1)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2/01/18 01:01  
내가 남에게 베푼 공은 마음에 새겨 두지 말고
남에게 잘못한 것은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한다.
남이 나에게 베푼 은혜는 잊지 말고 남에게 원망이 있다면 잊어야 한다.
꼬리말(2)

  임학골 | http://blog.azoomma.com/kimbr/ 2012/01/03 13:59  
녹즙 =하루에 3 번.
한번에 300 CC 를 공복에 마셨다.
녹즙재료= 민들레 컴프리 케일 신선초 돗나물 돌미나리 사과 감자.비트.천연식초
.민들레는 꽃 잎 뿌리를 모두 사용한다.
돗나물이나 미나리는 시골에서 잘란 것이면 더욱 좋지요
감자는 껍질째 단,, 감자의 눈은 도려내고,
다른 야채도 될수 있으면 유기농 으로 ..
녹즙에는 식초를 넣어면 비타민 C를 업시킨다네요.
난 녹즙에 천여식초 2 수저를 넣었어요,[ 구관모 천여식초] 사부인이 추천 해주셨죠,
밥먹기전에 껍질째 구운 감자 2개 먹고, 껍질째 구어야 캴륨 섭취를 할수있
현미잡곡밥 ==현미 현미찹쌀 서리콩 강낭콩 통밀 수수 조 보리 율무 팥.
밥물==연근 우엉 표고버섯 다시마 삶은물로 표고버섯은 내가 직접 햇볓에 말려서 사용,
반찬은 주로 매끼마다 된장 국이나 찌개로 재료는 부추 버섯류 다시마 두부
두부도 내가직접 만들어서,
붉은색의 고기는 암세포를 더 자라게 만든다네요
고기는 절대로 안먹고 단백질 보충 을 두부로
그리고 추어탕이나 해물류로 주로 식단을.짜고
인스턴트 식품은 금하고 자연식품으로 했어요 ,
야채나 과일 많이 먹고.
고구마 단호박 감자 옥수수 등등.
음료는 식혜 수정과 괴일 로.
항상 영지버섯 달인물을 수시로 마시고.
어딜가도 밥을 싸가지고 다녔어요,
이외에도 지금 생각이 잘안나지만..
병원에서 치료는 받으면서 병행을 했어요,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서...
꼬리말(1)

  임학골 | http://blog.azoomma.com/kimbr/ 2012/01/02 11:52  
올리브님 ! 새해에 좋은 일로 많이 기뻐 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약효는 이미 남ㅎ이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남편 경우는 ....1997년 6월 간암 말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마 민들레를 한3-4년 간 몇가마 는 드셨을거예요,
온 동네 분들이 시골이나 산엘 가도 민들레만 보면 우리집에 가져다 주셨네요.
여기블로그 시골아낙이 민들레를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지금생각해도 감시한일이죠,민들레하면 할말이 참 많네요.
주로 녹즙으로 사용했는데 민들레 를 재료로 십여가지 산야초를 같이 썼네요,

민들레가 위에 더 효과있다는말 들었어요,
민들레를 뿌리부터 잎 꽃을 모두 체취해서 환을 만들어도 좋구요 ,
말려서 다른 약제와 달여서 복용을 해도 좋은 줄 알고 있어요,
봄에 어린잎는 쌈이나 나물로 해드셔도 좋아요,
겉절이로도...엄청 써요 쓴게 약이된다지요. 사실 나도 그전엔 장이 안좋아 찬물만 먹어도 설사를하는데 남편 주고 남은 녹즙을 먿다보니 어느날 부터 그런 증상이 없어졌더라구요, 물론 현미 잡곡밥도 도움이 됐을거구요,
식이요법으로 식단을 완전히 바꾸었거든요, 체질이 완전 바뀌었는지 괜찮으네요.

꼬리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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