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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사랑
작품을 읽을 때는 저자를 철저히 배제하고 읽어야 진정한 독자가 됩니다. 작품에서 작가를 몰아내고, 작품속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로 느껴질 때 감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이 시는 바로 나의 이야기고 감정이야!” 하고 말이죠.-시인/공광규- http://blog.azoomma.com/bomza/
 
olive(bomza)
詩人으로 살아 가면서 삶에서 묻어나는 사랑을 적고 싶다.
문화/순수예술/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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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2/11/28 08:58  
삶은 하루라는 작은 조각으로
커다란 그림을 만들어 낸다/화니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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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2/11/28 04:29  
팔 접질르고 두주가 지났는데
팔을 아직도 쓸수가 없다
한쪽팔을 못쓰니 겨우 세탁기에 빨래만 하고 지낸다
드라이로 말린 빨래를 개는것도 손이 아파 힘들다
꼬리말(1)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2/11/22 08:35  
미국에 계신 블러그님들
추수감사연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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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치할미 | 2012/11/08 15:56  
문 열려 있어서 들어왔네.
아침이면 삼실 가는 길목 비엔날레공원은 음악이 흐르고 있어 좋구만. 가을초입이면 미술과 예술을 섞어놓은 유명거장들의 설치품들을 전시행사를 해서 지역학생과 시민들이 소풍을 겸해 많이 래왕하지. 며칠후 폐장이 되면 갑자기 여기의 가을이 확 죽어버릴것 같다는 ㅎㅎ 더 많이 헤어져 있다가 그 끝에 흰 머리 성성한날 또 만나 주름진 손을 잡게 되길 바라네. 올리브 그 고운마음 잊지않을께.
또치할미
꼬리말(1) 수정 | 삭제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2/11/06 11:15  
화성인 신생아피부녀는 숙성 와인팩을 만드는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화성인 신생아피부녀 특제 숙성 와인팩을 만드는 방법은 이렇다.
가장 먼저 팩할 만큼의 와인을 끓여준 뒤 알콜이 날아가게 한 다음
화장 솜에 충분히 적신다. 이어 알콜이 묻은 화장솜을
하루 정도 냉장실에서 숙성시킨 뒤 화장솜을 얇게 저며서
얼굴에 5분 정도 붙여둔다.

화성인 신생아피부녀는 "예전과 달리 간편하면서도
효과 좋은 것을 찾게 되더라. 주의할 점은 포도물이
얼굴에 물들 수도 있기 때문에 너무 오랜 시간 방치하면
안된다는 것이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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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2/10/25 20:43  
많이 지쳐있다
아직은 글을 올릴수 없는 마음이다
블러그님께 죄송한 마음으로 우선 대문만 열어둡니다
5월달에 문을 닫았다가 10월에 문을 엽니다
블러그 방문할수 없는 형편이 되어 잠시 닫았었내요
늘 평안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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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2/07/21 06:10  
주님여 이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몸을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오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때에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소리 귀 기울이시사아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아멘
꼬리말(1)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2/05/24 02:06  
그리스도인이라도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예수님도 그를 용서하지 않으신다
용서하지 않는 사람이 갑자기 죽음을 맞이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간다
원한과 상처가 많은 우리에게는 무서운 일이다
하나님께서 무조건 우리를 용서 하신것 같이
우리도 사람을 무조건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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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2/05/24 01:53  
고난에 친숙한 사람이 되자/서정희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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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2/04/27 14:52  



신록 /서정주

어이할까나,
아! 나는 사랑을 가졌어라.
천지엔 이미 꽃잎이 지고
새로운 녹음이 다시 돋아나
또 한번 날 에워싸는데,
못견디게 서러운 몸짓을 하며
붉은 꽃잎은 떨어져내려
펄펄펄 펄펄펄 떨어져내려
올해도 내앞에 흩날리는데
부르르 떨며 흩날리는데
아! 나는 사랑을 가졌어라
꾀꼬리처럼 울지도 못할
기가 찬 사랑을 가졌어라.
꼬리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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