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에 사는 달티가 어제 왔다가 오늘 갔어요
입양되어 외국인 남편과 살고 있는 달티는
아직 한국에 가보지 못했습니다
49세인데 세번째 남편과 살면서
휴가때면 친정집처럼 꼭 다녀 간답니다
olive의 한국음식들이 맛있다고 하면서 행복하게 쉬어 가지요
나의 작은 베픔이 그녀에게는 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항상 기도한답니다
작년에는 남편이랑 아이랑 다녀 갔는데 올해는 제가
몸이 편잖다고 하엿더니 혼자 다녀 갔어요
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그녀의 방긋웃는 안녕의 인사는
아내로 엄마로서 내일로 가는 희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