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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사랑
작품을 읽을 때는 저자를 철저히 배제하고 읽어야 진정한 독자가 됩니다. 작품에서 작가를 몰아내고, 작품속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로 느껴질 때 감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이 시는 바로 나의 이야기고 감정이야!” 하고 말이죠.-시인/공광규- http://blog.azoomma.com/bomza/
 
olive(bomza)
詩人으로 살아 가면서 삶에서 묻어나는 사랑을 적고 싶다.
문화/순수예술/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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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명에게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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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만 보이기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5/19 09:46  
축복의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고향 들녁이 떠오르내요
보리가 패서 푸른 물결을 이루겠고
아카시아 옥수수 튀밥처럼 주렁주렁 할거인디....
꼬리말(4)

  솔뜰 | http://blog.azoomma.com/cjkim50/ 2010/05/17 18:44  
마실을 다니고 싶은데
7시 땡땡치면
간수(?)처럼 지키고 가야되는데^^*
꼬리말(1)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5/15 06:42  
악을 선으로 갚아 버리고
다시 선을 자꾸 베풀면 악은 기운이 빠져 버립니다
세상의 악을 선으로 이겨 버려야 합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본 받지 말라-성서
꼬리말(4)

  김군™ | http://blog.azoomma.com/kimsc999/ 2010/05/14 11:29  
^^
꼬리말(2)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5/12 15:16  
새봄에 죽은 나무에서 꽃이 피는것은
엄동설한 북풍 속에서도 죽은듯이
몸을 낮추고 있었기 때문이 아니냐...연산군/내시.조치겸

드라마 -왕과 나- 에서 지혜로운 내시 조치겸이
시대의 기류를 잘 타는 지혜를 가르치는 말을 하였다
의미 심장한 말이었다

겨울을 죽은듯이 몸을 낮추고
있었다고 표현한 대목이..
말을 아끼는 충직한 신하의 마음이기도 하다
꼬리말(2)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5/11 08:52  
asia 서석 문학지에서
작가상을 수여 하고
작가 룸을 개설해 주니
공식적으로 사회가 인정하는 시인이 되어
꾸준히 시를 올려야 하는 부담감이 생겼다
계절별로 나오는 계간지에 시를 올리겠다고
열심히 쓰라 권하시네
외국에 사는 시인에게는 인터넷 시대의
막강한 힘의 정보를 실감한다
꼬리말(4)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5/10 07:23  
여기는 오월 둘째 주일을 어머니 날로 정하여
자녀들이 엄마를 챙기고 미국 남편도 이날만은
아내를 극진히 대하는군요
아침에 자고 있는데 둘째가 노크 하면서
장미 한송이와 반지와 편지를 전하며
-맘? 마더스데이 축하합니다-
뒤이어 첫째와 세째는 핸드백과 편지를 전하며
기타로 노래를 부르며 셋이 비 춤을추어 축하하고...
.미국 교육이 선진국 형이내요...
부모님을 생각하며 죄송한 마음입니다
꼬리말(2)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5/09 00:47  
미국 산호세에 사시는 문예사조 김영군 시인님과
전화로 인사 하였는데
친필로 싸인한 시집을 15권을 우편으로 보내 주셔서...
여러 시님들의 시를 접하며 감회에 젖습니다.
좋은밤 되셔요
꼬리말(4)

  새로미 | http://blog.azoomma.com/phs2510/ 2010/05/07 18:38  
olive님도 외국에서 사시나요?
아컴에는 외국에서 사시는분이
한국사람들 보다도 더 많으신것 같아요..^^
인터넷이 없었으면 어찌했을까 싶을정도로 고맙겠어요..^^
꼬리말(1)

  교차로 | http://blog.azoomma.com/hyun0423/ 2010/05/06 00:16  
입양한 여자 연예인의 방송을 보면서
참 많은 반성을 했던 어젯밤 이엇어요
아이들에게 조금은 부드러운 엄마이고 싶은데
그게 안되서 미안하더군요

그런 제 마음..올리브님은..아실테죠?
모성애...그 시작과 끝은 어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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