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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사랑
작품을 읽을 때는 저자를 철저히 배제하고 읽어야 진정한 독자가 됩니다. 작품에서 작가를 몰아내고, 작품속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로 느껴질 때 감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이 시는 바로 나의 이야기고 감정이야!” 하고 말이죠.-시인/공광규- http://blog.azoomma.com/bomza/
 
olive(bomza)
詩人으로 살아 가면서 삶에서 묻어나는 사랑을 적고 싶다.
문화/순수예술/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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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만 보이기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6/11 11:56  
기도하는 하루
그 포만감
주님께 맞춘 주파수...
신기한 에너지의 전류가 내려 오네
꼬리말(2)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6/08 00:03  
잘 맞춰진 퍼즐 하나 툭 떨어져나가
시카고로 여행 다녀 오니
다시 돌아온 평온이라는 나의 빈자리에
퍼즐 다시 끼워져 제 그림이 아름답다는 좋은 마음이다
꼬리말(4)

  솔뜰 | http://blog.azoomma.com/cjkim50/ 2010/06/04 16:57  
돌아올 날이 이틀이나 남았네..
얼마나 재밌을꼬~~
난 초록바람이 몰아와서
날마다 들썩 들썩~~ ㅎㅎ
꼬리말(2)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6/01 04:49  
일리노이주의 시티인 시카고 일주일 다녀 오겠습니다
6.1일 새벽에 출발해서 6.6일날 돌아올 예정입니다
친구 아들결혼식이 있어서 축하하러 가는 거내요
미국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나
37세에 늦깍기 결혼인데 부모가 이혼 하고 재혼 하였음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인생을 훌륭히 개척해 훌륭한 인테리로 자리잡고
건강한 젊음의 향기를 가졌기에 멀지만 진심으로 축복 하고 싶어서요
꼬리말(2)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5/31 12:23  
둘째가 어제 고등학교 졸업식을 하였내요
맑고 좋은날 풋볼 경기장에서 졸업식을 거행 하는데
파란 하늘에 파란 까운에 바람에 팔랑이고
파란 카네이션이 하늘에 던져지며
젊음이 들끓었어요
파란 사각모에 파란 웃음이
스스로 내일을 열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세상을 향해 나가는 어리지만 당찬 파란 물고기.....ㅋ
아직도 축제의 분윅는 계속되고 있내요
꼬리말(4)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5/29 05:28  
좋은 계절이 왔다
이제 추위와 싸우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
8월 20일 까지는 따뜻할 것이다.....ㅎㅎ
꼬리말(2)

  아리영2120 | http://blog.azoomma.com/csj0619/ 2010/05/27 17:27  
항상 행복하라고 ㅎㅎ. 근디 행복하믄 시가 안써진다고 공지영이 그라데 ㅋㅋ
요즘 경향신문에 "지리산 행복학교"라는 제목(공지영 씀)으로 지면 한장씩 주일에 1번 글을 올리는데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어.
쉽게 친근하게 사실적인 진심으로 산속에 은거하는 쫌 다른인간들의 적나라를 공감되게 쓰고 있재.
항상 건강하고 좋은 시 많이쓰시게.
꼬리말(1)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5/27 12:03  
세째친구 백인애가 머리를 못자르고 앞머리가 코를 덮은채
우리집을 들락 거리더니 엄마 머리 좀 잘라 주세요 한다
글쎄
백인의 노랑 머리는 할수 있을려나?
세째말이
돈이 없어 미용실 못간데 엄마--이발해 주세요 잔을--
여자 긴머리 처럼 어깨까지 내려온 머리를
가수 비의 머리처럼 자르라니...
머리카락이 얇고 곱슬 머리여서
다루기가 많이 힘들었는데 우리 애들 머리 자를대 보다는
2센티 가량 더 길게 잡고 스타일을 만들어 갔더니
역시 힘은 들었다
사춘기 아이라 맘에 안들면 어쩌나 하고...
머리 자르고 사워 하고 더 다듬으려 하였더니
머리 말리면서 보니 손댈것도 없이
얼굴 스타일에 딱 좋다
해맑게 웃으며 굳 이라고 한다
영록이 처럼 까맣게 염색 한다하여
까만 염색약을 주며
일주일후에 염색 하라 하였더니 활짝 웃는다
우리 애들은 노랗게 물들이고
백인은 우리애들 머리 칼라가 맘에들어 까맣게 물들인단단.....ㅎㅎ
꼬리말(1)

  vanilla | http://blog.azoomma.com/opium/ 2010/05/22 13:13  
언니~((((((((((((((((((((((((((((((((((
아직도 다 안 나으셨어요? ㅜㅜ
얼마나 아프시면 이 곳에 잠시도 못 들르실까요 ㅜㅜ

몸 아픈 것처럼 서글픈 게 없던데 ...;;;
제발 아프지 마세요...

넘 열심히 성실하게 사셔서 그래요..
적당히.. 미루기도 하시고 언니 몸부터 챙기시고 그러세요..

빨리 나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언니~~~
언니가 없으니까 넘넘 허전해요 ㅠㅠ
빨리 나으셔서.. 이 곳을 밝게 비춰주세요^^

알러뷰 쏘 머취 올립언니^.~
꼬리말(3)

  교차로 | http://blog.azoomma.com/hyun0423/ 2010/05/21 23:14  
올리브님 많이 아프세요?
일주일씩이나 출근도 못하시고..
아프다 아프다 고래고래 목청껏 소문내셔야 나으시죠!!!!!ㅎ

몸과 마음 푸욱 내려놓으시고 완쾌되시길 저도 바랄께요..
건강을 되찾는 주말 보내시길...^ ^
꼬리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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