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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사랑
작품을 읽을 때는 저자를 철저히 배제하고 읽어야 진정한 독자가 됩니다. 작품에서 작가를 몰아내고, 작품속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로 느껴질 때 감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이 시는 바로 나의 이야기고 감정이야!” 하고 말이죠.-시인/공광규- http://blog.azoomma.com/bomza/
 
olive(bomza)
詩人으로 살아 가면서 삶에서 묻어나는 사랑을 적고 싶다.
문화/순수예술/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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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만 보이기
  도도사랑 | http://blog.azoomma.com/rmfldnsaka/ 2010/09/10 23:30  
올리브님!
방문 감사드리고 늘 건강만하세요.
시간 나는대로 안부 묻고자 오렵니다.
꼬리말(1)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9/03 10:52  
행여 작은 분노를 풍선처럼 만들어
그 속에 나를 빠뜨리는 날이 되지 않도록 기도한다---무지게 할머니-
꼬리말 쓰기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8/27 14:48  
불편하지 않은 것은
살고 있는 것이 아니리니
마음에
휘몰아치는 눈발을 만나지 않는다면
살고 있는 것이 아니리니 / 이병률

2010년 2월
꼬리말 쓰기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8/26 23:46  
늘 무엇을 하든 오늘이 가장 좋은 날이다.
[출처] mantis

꼬리말 쓰기

  솔뜰 | http://blog.azoomma.com/cjkim50/ 2010/08/25 21:41  
아들 둘을 떼어놓고
얼마나 마음이 허전할까^^*
옆에 있으면 위로해줄건데..
~~
개학해서 바빠서 여기 돌볼 여유가 없었어~~
다시 올께~~
꼬리말(1)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8/09 00:54  
조강지처의 뜻---

어려울 때 같이 고생을 한 아내.
<조(糟)>는 술지게미,
<강(糠)>은 쌀겨라는 뜻으로
변변치 못한 음식을 가리키는 말이다.

중국 후한(後漢) 때 광무제(光武帝)의 누이
호양공주(湖陽公主)가 남편과 사별한 뒤
풍채와 인품을 두루 갖춘 대위(大尉)
송홍(宋弘)과 재혼하고 싶어했다.
그러자
광무제는 공주를 병풍 뒤에 숨겨놓고 송홍에게
<사람이 부귀해지면 아내를 바꾸는 것도 흠이 되지 않으니
바꿔보는 것이 어떻겠는가>라고 말을 건네자,
<빈곤을 같이한 것은 잊을 수 없고
조강지처는 버리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기 때문에 광무제는
공주에게
<네 소원은 이루지 못할 것이다>라고 했다고 한다.
《후한서》 <송홍전(宋弘傳)>에 이 고사가 실려 있다.

[출처] 10년7월31일-서오릉 순창원,홍릉 ([결혼중에 살아남기.]) |작성자 행복한 인생
꼬리말(1)

  솔뜰 | http://blog.azoomma.com/cjkim50/ 2010/08/08 10:17  
돌아왔어~~
그래도 우리나라가 최고여~~
추워서 오돌오돌 떨다가
러시아에서 땀으로 목욕을 하고
어제 돌아왔어~~
정신 차리고 다시 올께~~
꼬리말(5)

  거암 | 2010/08/05 14:37  
고국은 연일 불볕더위로 아우성이라네
요즘 어떻게 보내는지....
나도 요 며칠 아이들이랑 여럿이 찾아와 휴가를 보내고
오늘에야 모두 떠났어요
얼마나 힘들고 더웠는지....
항상 건강하시고 고운 작품 엮으시구요
나도 이제 글 좀 써볼려구
이제야 다짐을 합니다..
거암
꼬리말(1) 수정 | 삭제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8/02 16:15  
빛 - 이시영

내 마음의 초록 숲이 굽이치며 달려가는 곳
거기에 아슬히 바다는 있어라
뜀뛰는 가슴의 너는 있어라 /송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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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7/02 12:50  
나이 들면서 덤덤해 지는것
몹쓸 병인것 같은데
처음본듯 감동하고
주어짐에 감사하는 경건
이 간절을 어디서 찾을까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그분께 가서
마음의 병을 수리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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