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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시 들어보는 말이죠? 요즘처럼 힘들때 정말 간절한 바램이 아닐까 싶네요. 사랑스런 우리 아이 사진 요렇게 또 자랑하고 싶어서 올렸어요. 돌에 입은 한복인데 아직도 이렇게 크네요. 내년 쯤에는 꼭 맞겠죠.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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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만 짧은 명절이 지나갔네요. 토요일에 신랑 근무가 있어서 일요일날 시댁으로 갔어요. 이번 명절에는 다행히 숙모님들이 일찍 오셔서 음식 준비하는게 수월했답니다. 시댁이 큰집이라서 친척들이 다들 시댁으로 모이는데 이번에는 19명 식구들이 모였더군요. 물론, 잠을 자고 가는 식구들만 열아홉입니다. 그러니 하루 세끼 밥 차리는 것부터 잠자는 것까지 보통일이 아닙니다. 방 4개에 자리를 차지하고도 부족해서 거실에까지 잠자리를 펴야 할 정도니까요. 작은아버지 내외가 거실에 자리를 펴고 주무시니까 화장실에 가서 씻고 싶어도 어쩔수 없이 부엌으로 가서 씻고 화장실도 바깥에 있는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애로사항이 있었답니다. 그래도 장독대에 있는 감나무에서 잘 익은 감을 따먹고 대청마루에 앉아 가족들이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며 명절을 절실히 느끼고 왔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추석 보내고 오셨어요?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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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 탕과 무국, 갖가지 나물 반찬, 완자와 꼬치 전 등은 추석 상차림을 번듯하게 만들어주는 명절 음식. 국 끓이기와 전 부치기, 나물 볶기 등 3대 조리법으로 쉽게 만드는 추석요리를 알아본다. 식도락을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추석 상차림을 제안. 무탕국재료쇠고기(양지머리)600g, 다시마 10×10cm 2장, 무 200g, 두부 1/2모, 대파 1대, 다진 마늘 청주 국간장 1큰술씩, 물 12컵, 소금 약간, 양지머리양념(소금 깨소금 참기름 다진 마늘 약간씩)이렇게 만드세요! 1 쇠고기는 양지머리로 준비한 뒤 핏물을 뺀 다음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양지머리를 넣고 푹 끓인다.2 고기가 익으면 무를 3cm두께로 통으로 자른 다음 ①에 넣어 끓인다.3 다시마는 면보로 표면의 흰 가루를 깔끔하게 닦아낸 뒤 ②에 넣어 약 5분간 끓인 뒤 다시마를 건져 사방 2cm크기로 자른다.4 두부는 사방 1.5cm크기로 깍뚝 썬다.5 양지머리를 건져 결대로 찢은 뒤 양지머리양념으로 조물조물 무친다.6 무가 무르게 익으면 건져 두부와 같은 크기로 깍뚝 썰기 한다.7 고기국물에 두부를 넣고 끓인 뒤 두부가 익으면 건져내고 대파 채와 다진 마늘, 청주를 넣고 푹 끓인 뒤 국간장과 소금으로 알맞게 간한다. 8 탕 그릇에 무, 다시마, 두부와 양지머리를 적당히 담고 국물을 부어서 상에 낸다.토란탕재료토란 500g, 쌀뜨물 적당량, 쇠고기(양지머리)1kg, 다시마 10×10cm 1장, 대파 2대, 들깨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국간장 소금 약간씩, 고기양념(국간장 다진 마늘·참기름 1큰술씩 , 소금 2작은술, 후추 약간)이렇게 만드세요! 1 양지머리는 덩어리째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큼직하게 썬 굵은 파와 함께 물에 끓여 육수를 만든다.2 토란은 껍질을 벗겨 2등분한 뒤 쌀뜨물을 붓고 소금을 약간 넣어 삶는다.3 ①의 양지머리가 익으면 다시마를 젖은 행주로 닦아서 반으로 잘라 넣는다. 다시 끓어오르면 다시마와 굵은 파, 양지머리를 건진다.4 건져낸 고기는 결대로 쪽쪽 찢어 분량의 고기양념으로 무친다.5 ③의 국물에 토란을 넣어 끓이고 토란이 익으면 ④의 고기와 채 썬 다시마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숙주나물재료 숙주 250g,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들기름?깨소금 1작은술씩, 소금 약간이렇게 만드세요!1 냄비에 물을 2컵 정도 붓고 끓으면 깨끗하게 손질한 숙주를 넣어 데친 뒤 찬물에 헹궈 자근자근 눌러 물기를 뺀다.2 먹기 좋은 크기로 듬성듬성 썬 다음 물기를 다시 짜 볼에 담는다.3 준비한 숙주에 다진 파와 다진 마늘, 들기름, 깨소금, 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그릇에 담아낸다.도라지나물재료 도라지 100g, 소금 2작은술, 물 3큰술, 깨소금?참기름 1/2큰술씩, 양념(소금 1/2큰술, 다진 파?참기름 1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이렇게 만드세요!1 도라지는 깨끗이 씻은 뒤 먹기 좋은 길이로 가늘게 갈라서 소금을 넣고 주물러 쓴맛을 빼 부드럽게 다음 물에 헹구어 물기를 짠다.2 다듬은 도라지는에 다진 파와 다진 마늘, 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친다.3 뜨겁게 달군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도라지를 넣고 볶다가 물을 넣은 다음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익힌다.4 국물이 조금 남을 정도가 되면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고루 섞어 그릇에 담아낸다.고사리나물재료삶은 고사리 300g, 물 4큰술, 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양념(국간장 2큰술, 설탕 1작은술, 다진 파 2큰술, 후추약간)이렇게 만드세요!1 마른 고사리나 고비는 하룻밤 물에 불렸다가 충분히 연하게 될 때 까지 삶아서 물에 담가 그대로 식힌다.2 삶은 고사리의 억세고 단단한 줄기 부분을 발라내고 5cm길이로 자른다.3 삶은 고사리에 나물양념을 무쳐 간이 배게 잠시 재워둔다.4 뜨겁게 달군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고사리를 넣고 볶는다. 중간에 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익힌다.5 국물이 조금 남을 정도가 되면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고루 섞어 그릇에 담는다. 삼색꼬치전재료게맛살 3줄, 쇠고기(산적용) 100g, 느타리버섯 100g, 쪽파 12개, 밀가루 5큰술, 달걀 2개, 소금약간, 고기양념(간장 1작은술, 다진 마늘 후춧가루 참기름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1 게맛살은 5cm 길이로 썰고 세로로 이등분 한다.2 쪽파는 게맛살 길이로 앞의 흰 부부만 잘라 놓고 씻어 물기를 뺀다.3 쇠고기는 산적용으로 준비한 다음 게맛살과 같은 길이로 잘라 고기 양념에 조물조물 주물러 재운다.4 느타리버섯은 게맛살과 같은 길이를 골라 깨끗이 씻은 다음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자근자근 눌러 물기를 뺀다.5 꼬치에 게맛살과 느타리버섯, 쇠고기, 쪽파 순서로 꿴다.6 완성된 꼬치를 밀가루와 달걀물에 번갈아 담가 얇게 옷을 입힌 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하게 부쳐낸다. 전유어전재료흰살 생선 포 뜬 것 200g , 소금 1큰술, 밀가루 1/2컵, 달걀 2개, 흰 후춧가루 식용유 약간씩이렇게 만드세요! 1 얇게 포 뜬 흰살 생선을 접시에 펼치고 소금과 흰 후춧가루로 잠시 재운다. 2 그릇에 알끈을 제거한 달걀을 멍울 없이 풀고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한다.3 흰살 생선 재운 것을 밀가루에 얇게 옷을 입혀 잔 가루를 털어내고 달걀 물에 담가 옷을 입힌다.4 뜨겁게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흰살 생선 옷 입힌 것을 놓고 앞뒤로 노릇하게 지져서 상에 낸다. 완자전재료다진 쇠고기 400g, 양파 1/2개, 실파 3대, 밀가루 3큰술, 달걀 2개,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 1작은술씩, 두부 50g, 소금·후춧가루·생강가루·식용유 약간씩이렇게 만드세요! 1 다진 쇠고기는 종이타월에 올려 핏물을 눌러서 빼 잡내를 없앤다.2 두부는 칼날로 눌러 젓은 거즈에 올리고 자근자근 눌러 물기를 뺀다.3 양파는 곱게 다져 팬에 고슬하게 볶아 식히고 실파는 아주 곱게 다진다.4 큰 볼에 다진 쇠고기, 두부, 양파, 실파를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 참기름, 깨소금, 생강가루를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반죽을 완성한다. 5 완성된 반죽을 한 수저씩 떼어 손바닥에 올린 뒤 직경 2.5cm 정도로 동그랗게 굴린 다음 가운데를 살짝 눌러 완자를 완성한다.6 완자를 밀가루와 달걀물에 옷을 입힌 뒤 팬에서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노릇하게 앞뒤로 부쳐낸다.요리 / 쿡피아(이보은,6374-5252) 진행 / 민영 기자 사진 / 송미성 지방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보편적으로 준비하는 명절 음식들이라고 생각돼서 올려 봤습니다. 초보 블러그님들에게 조금은 참고할 만한 정보가 됐으면 좋겠네요.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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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한복입는 방법 1. 속바지와 속치마를 입는다. 짧은 속바지를 입고 브래지어로 바스트 포인트를 고정시킨 다음 긴 속바지를 입는다. 속치마를 입는다. 파티용 치마일 경우에는 속에 패치코트 대용인 무지기를 입는다. 2. 수눅을 맞추어 버선을 신는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수눅이 중앙을 마주 보도록 기울어지게 신어야 한다. 오른쪽 발에는 수눅이 오른쪽으로 오게 신고, 왼쪽 발에는 수눅이 왼쪽으로 오게 신는다. 3. 치마를 입고 앞에서 묶는다. 치마는 겉자락을 왼손으로 붙들 수 있도록 입는다. 뒤트기치마인 경우는 뒷중심에서 양쪽으로 약 7cm 정도 여며지게 입고 앞에서 끈으로 묶는다. 4. 속저고리나 속적삼을 입는다. 간혹 속적삼을 입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겉옷을 맵시있게 하기 위해서는 꼭 입도록 한다. 대개 연한 색의 얄팍한 옷감으로 되어있다. 5. 저고리를 입고 고름을 맨 다음 진동선을 정리해 준다. 저고리는 먼저 동정니를 맞춰 안고름을 맨 다음 겉고름을 맨다. 진동선의 구김을 정리하고, 깃고대와 어깨 솔기가 뒤로 넘어가지 않게 저고리는 약간 앞으로 숙여 입는다. 이때 속적삼과 치마허리가 저고리의 도련 밑으로 나오지 않도록 주의한다. 6. 두루마기를 입는다. 치맛자락의 앞폭을 여며 잡고 그 위에 두루마기를 입도록 한다. 두루마기 위에 두루마기와 같은 천의 목도리를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스카프나 숄을 대신 걸쳐도 좋다. {입을 때 주의할 점} 1. 형태와 색이 쓰인 근본에 중점을 두고 변형시킨다. 2. 가슴을 강조하지 않는다. 3. 속옷(고쟁이, 속치마, 속적삼)은 꼭 갖추어 입는다. 4. 저고리는 조금 길게 겉깃과 안깃은 잘 맞도록 한다. 5. 장신구 착용에 주의한다. 6. 될 수 있으면 버선과 낮은 신발을 신는다. 7. 층계를 오르거나 내릴 때 옷이 밟히지 않게 한다. 8. 속옷이 보이지 않게 행동을 조심한다. ※ 한복 장신구 비녀와 뒤꽂이 한복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로 가장 무난한 것이 올림머리,즉 업스타일입니다. 머리가 짧은 경우에도 달비라고 하는 부분 가발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비녀는 뒤쪽에서 가지런히 모아 정리한 쪽머리를 가다듬고 고정하는 역활외에 장식적인 의미가 큽니다. 비녀의 재료로는 금, 은, 나무, 백동, 산호, 옥 등 매우 다양한데 과거에는 사용된 재료와 길이 등을 통하여 신분의 고하를 알 수 있었습니다.비녀는 볼록하게 장식된 잠두 부분과 몸체로 나뉘며 잠두 부분의 장식이 비녀의 멋을 결정합니다. 왕실 여인네들은 용이나 봉황을, 일반 여성들은 대나무나 매화등의 나무와 꽃이 조각된 비녀를 사용하였습니다. 비녀와 함께 쪽머리 위에 덧꽂는 헤어 엑세서리인 뒤꽂이 또한 한복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장식구입니다. 원앙 한쌍이 정답게 마주보고 있는 가운데 별과 나비가 날아다니는 형상을 표현한 떨잠은 떨철반자'라고 불리기도 하는 떨잠은 왕비를 비롯한 상류계급의 여성들이 사용하던 장신구입니다.'어여머리'나 '큰머리'를 할 때 앞 가리마 중심과 양 옆에 꽂았는데 용수철 끝에 별과 나비 같은 조각을 달아 마치 머리 위에서 별과 나비가 날아다니는 듯한 멋을 풍겼습니다.첩지는쪽진 머리 앞가리마 중심에 꽂는 장신구입니다. 반지 예나 지금이나 백년해로의 언약에 있어 가장 중요시하는 상징물이 반지일 것입니다. 반지는 부부의 언약과 여자의 정절을 의미하는 장신구로 기혼여성들은 항상 반지를 끼고 다녔습니다. 반지 또한 그 재료가 다양하여 금, 은을 비롯하여 칠보, 호박, 옥, 비취 등이 주로 애용되었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느낌의 은반지 또는 옥, 비취 등의 반지를, 겨울에는 금과 칠보등 따뜻한 느낌을 주는 반지를 즐겨 끼었습니다. 노리개 다른 장신구와는 달리 지금까지도 가장 보편화된 장신구가 노리개입니다. 가슴선에서 치마폭으로 살짝 내려앉은 노리개는 외형상 섬세하고 화려한 매듭 장식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부귀다남, 불로장생의 의미를 갖고 있는 노리개는 때론 향주머니로, 때론 호신용 은장도로 멋과 함께 실질적인 의미도 큽니다.보통 저고리 고름이나 치마에 다는 것으로 맨 위에 고름으로 연결되는 띠돈, 몸체, 술과 이것들을 띠돈에 연결하는 근목으로 구성됩니다.여성들이 패물로 소중히 여기는 노리개는 금, 은, 보석을 재료로 자수와 매듭으로 장식합니다. 귀주머니우리가 흔히 복주머니라 알고 있는 귀주머니는 복을 비는 마음을 담고 있는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비단, 혹은 양단에 고운 자수를 놓아 여인들의 주머니로 사용되었습니다. 요즘에는 한복지와 같은 원단으로 마무리한 손에 드는 가방으로 귀주머니를 대신합니다. 비단에 꽃자수가 놓여진 꽃신은 한복 차림에서 빠뜨릴수 없는 것으로 버선과 함께 치마자락의 아름다운 선을 살려주는 소중한 아이템입니다. 여자의 것은 '당혜' 남자의 것은 '태사혜'라고 불렀으며 한복의 색깔과 어울리는 것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떨잠과 첩지원앙 한쌍이 정답게 마주보고 있는 가운데별과 나비가 날아다니는 형상을 표현한 떨잠. '떨철반자'라고 불리기도 하는 떨잠은 왕비를 비롯한 상류계급의 여성들이 사용하던 장신구이다.'어여머리'나 '큰머리'를 할때 앞 가리마 중심과 양옆에 꽂았는데 용수철 끝에 별과 나비 같은 조각을 달아 마치 머리위에서 별과 나비가 날아다니는 듯한 멋을 풍겼다. 첩지는쪽진머리 앞가리마 중심에 꽂는 장신구이다. 버선과 꽃신비단에 꽃자수가 놓여진 꽃신은 한복차림에서 빠뜨릴수 없는 것으로 버선과 함께 치마자락의 아름다운 선을 살려주는 소중한 아이템이다. 여자의 것은 '당혜' 남자의 것은 '태사혜'라고 불렀으며 한복의 색깔과 어울리는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내용출처 :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65145/ http://contents.edu-i.org/gongmo/2000/807/cloth-woman-1.htm/ http://www.mcyout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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