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민짱혁짱
http://blog.azoomma.com/zoock1052/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미니맘
(zoock1052)
멋진 하루 되세요
카테고리
전체보기
(2)
기본 주제방
(2)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즐겨찾기
엄마의 마음이 머...
최근 덧글
화통을 삶아먹은 목소리
지하철안에서의 얼굴없는 폭언
today
0
| total
110
0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며칠전 서울에 갈일이 있어 아침 일찍 KTX를 타고 갔었습니다. 예매를 하지 못해서 역방향으로 가게 되었는데 별 속도감 을 느끼지 못한체 그런대로 편하게 가게 되었죠. 잠시 잠깐 졸음이와서 살짝 눈을 감게 되었는데 저쪽 끝에서 냅다 지르는 소리에 깜짝 놀라 눈을 뜨게 되었답니다. 몸무게가 상당히 나가시는 중년의 남자분이었는데 휴대폰을 사용하셨는데 그 남자분의 목소리보다 전화기너머로 들리는 여자분의 목소리가 더 크게 들리더군요. 내용을 짐작할수 있을만큼 어찌나 크던지 화통 삶아먹은것 같더군요. 내용인즉 중년의 남자는 남편이였고 전화기 속의 여자는 부인이었는데 남편이 출장가서 원래는 어젯밤에 오기로 되어 있었는데 아무 연락도 없이 외박을 했나봐요. 남편이 속을 좀 섞이는 분이었는지 부인되는 그여자의 목소리엔 악이 받쳐있더군요. 왠만하면 전화기를 끌만도 한데 중년의 남자는 쩔쩔 매면서도 끝까지 통화를 하더군요. 속으론 웃음이 났지만 그 남자분의 전화떄문에 제가탄 호차의 승객들은 모두 인상을 찌뿌렸답니다. 성능좋은 휴대폰이 좋은것만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왠만하면 남자분들 외박하지 맙시다. 휴대폰은 진동을 하시고 전화속의 목소리가 들리지않게 손으로 좀 가려서 조용하게 합시다.
모티켓
덧글
(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얼마전의 일입니다. 지하철을 이용할 일이 있었는데 요즘 처럼 무더위엔 지하철이 최고의 피서지라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올라탔습니다. 안그래도 타기전 부터 의자에 앉아 들릴듯 말듯한 목소리로 전화를 하던 고등학생쯤으로 보이던 남학생이 지하철자리에 앉아서까지도 여전히 전화를 하고 있더군요. 욕설을 퍼붓기전까진 고등학생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나봐요. 잠시후 갑자기 소리를 버럭 지르면서 욕을 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지하철 벽을 주먹으로 치더군요. 대구의 지하철은 낮시간이면 자리가 많이 비어 있거든요. 쩌렁쩌렁 울릴만큼 소리를 지르는데다가 욕까지 하니 옆에 앉아 계시던 할아버지께서 어찌나 놀래 시던지 순간 저도 너무 당황을 했답니다. 그렇다고 요즘 처럼 겁이 없는 남자에게 조용하란 말도 못하고 순간 공포 분위기가 지하철에 짝 깔려 버렸답니다. 그 남학생은 지하철 서는 구간구간 마다 내렸다 다시 올라 탔다 반복하면서 누군가에게 하는 전화는 계속 되었습니다. 나중에야 자세히 들어보니 상대편은 남자가 아닌 여자인것 같더군요. 그렇게 욕을 퍼 붓고 하더니 나중엔 살살 달래고 그러다가 또 욕을 하고... 장장 30분여분 전화끝에 사랑한다고 말하고는 전화를 끝더군요. 그것도 자기는 전화 결과에 만족한다는듯이 씨익 웃으면서 말이죠. 어찌나 황당하던지 그 남학생이 내리기전까지 아무 말도 못하고 서로 눈만 말똥말똥 쳐다보던 할아버지와 난 한숨을 푹 쉬었답니다. 지하철 안에서의 휴대폰쓰기 자기에겐 필요하겠지만 그게 다른 사람들에겐 얼마나 곤욕인지 모른다면 자신도 똑 같은 경험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모티켓이란 단어가 생활의 습관처럼 인식되는 그날까지 우리 아줌마들 열심히 노력해봅시다. 아자! 아자! 아자!
모티켓
덧글
(4)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