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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나의 취미이며 나의 친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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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ae)
문학을 좋아하는 아줌마예요. 마음은 항상 18세랍니다. 생각해보니 우리 주변에는 감사할 일이 참으로 많네요. 큰 걱정 없는 자잘한 일상도 감사하고, 아침에 눈을 뜨면 눈 앞에 펼쳐진 모든 것이 아름다워요.
문화/순수예술/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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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만드는 감자요리 3선 <감자 조림> 감자를 캐보면 한 줄기에서 자라도 크기는 제각각이다. 그중 매실 알만한 굵기의 감자도 나오기 마련이다. 이렇게 자잘한 감자는 껍질을 벗기기가 쉽지 않다. 이렇게 자잘한 감자는 껍질째로 조림을 하면 제격이다. 1. 먼저 감자를 식구수를 고려해 적당량을 물에 깨끗이 씻는다. 껍질째 요리하므로 불순물을 확실히 제거해야 한다. 2. 감자를 냄비에 넣고 물을 부어 한소끔 끓인 뒤 지저분하게 불순물이 떠오르면 그물을 따라 버린다. 3. 2의 감자에 물을 자작하게 붓고 진간장을 넣어 중불로 졸인 뒤 마지막에 물엿을 넣어 조금 더 끓인다. 4. 껍질이 쪼글쪼글해질 때까지 졸인 뒤 물을 끈다. * 재료 새끼감자 적당량 물, 진간장, 물엿 감자 조림 <감자채 볶음>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잘게 채 썰고 양파도 껍질을 벗겨 채 썰어 놓는다. 2. 채 썬 감자를 물어 넣어 녹말을 제거한 뒤 건진다. 3.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팬이 뜨거워지면 2의 재료를 넣어 저어가며 감자가 투명하게 될 때까지 익힌다. 4. 3의 감자 에 진간장과 고춧가루, 마늘을 넣고 저어 준뒤 감자에 간이 배어들면 불을 끈다.(어린이가 먹을 것은 소금만 넣는다) *재료 감자 큰 것 2 개, 진간장 약간, 마늘 약간, 고춧가루 약간 감자채 볶음 <통감자 구이> 1. 중간 크기의 감자를 식구수만큼 준비한다. 2. 감자는 껍질을 벗겨 냄비에 넣고 소금과 뉴슈가를 섞은 물을 감자가 잠길정도로 부은 뒤 중불로 끓인다. 3. 30분정도 끓인 뒤 익었는지 확인한 뒤 불을 끈다. 4. 후라이팬에 들기름을 두른 뒤 감자를 굴려가며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재료 감자 중간 것 10 개, 뉴슈가 약간, 소금 약간 통감자 구이 박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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