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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석모도의 바닷가 노을이 지는 모습입니다. 이 모습은 강화에서 석모도 가는 길에서 보는 갈매기의 모습입니다. 석모도는 강화에서 배를 타고 5분-10분정도 들어갑니다. ㅎㅎㅎ 맨날 이렇게 웃고 산다 헤헤헤 이렇게 웃고..... 오늘 또 병원에 오라고 해서 마리아 병원에 갔다. 의사선생님 진찰을 하시더니 어 2월달에 스트레스 받는 일 있으신가요 하신다. 네 ~ ~ ~ 스트레스 받으면 몸의 변화가 금방 생겨요 지금 배란이 되어야 하는 시기인데 배란이 안되고 있는거 보니까 스트레스 때문인거 같습니다. 허걱!!! 맘고생은 되지만 그래도 그런 표현 안할려고 나름대로 노력을 하는데...... 그래도 속으로 맘고생을 하는지...... 실은 울 황제님의 실직 말고도 또 다른 걱정이 있다. 이래 저래 사정이 생겨서 집에 있던 돈 삼천만원을 집옮기는데 쓰지 못하고 친정 남동생(엄마가 재혼하셔서 생긴 남동생)하는 일에 투자를 하였는데 이자를 잘 주다가 힘들다고 이자 안주더니 이번 봄에 집 옮긴다고 삼월에 주기로 한돈이 언제 줄지 모르는 기약없는 돈이 되어버리고 또 남편 실직과 함께 정산한 카드 대금이 오백만원이 되어 그동안 적금 들었던 깨어서 카드 정산하고 나머지 돈은 흐지 부지 없어져 버리고....... 그동안 계획했던 올 일년의 계획은 이래 저래 깨져 버렸다. 내 계획으로는 지금 사는 이 집에서 더 살고 연말 쯤 서울 변두리나 서울 가까운 수도권에 아파트 분양을 받을 요량으로 그동안 열심히 계산을 하였는데 그 계획들이 지금은 모두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이런 일들 때문에 요즘 내 맘이 내 맘이 아니다 하지만 어쩌랴!!! 친정 남동생도 자신의 사업이 이렇듯 힘들어질줄 예상하지 못하였고 그리고 돈을 안주겠다고 떼어 먹겠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시일이 좀 걸리더라도 해결은 해주겠다고 한다. 또 남편도 자기 스스로 해결해 볼려고 하던 카드도 실직으로 인하여 집에서 해결할수 밖에 없었을 것이고 이런 저런 일들을 다 이해하고 덮어 두고 싶지만...... 계획세워서 살림하고 또 조그마한 계획실천을 재미로 알고 알뜰하게 살림하는 나이긴하지만 요즘 돌아가는 우리집 경제 상황이 머리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그래도 스스로 위안을 해본다 남편이 건강한 것도 다행이고 또 남편이 실직에 실망하지 않고 학원도 알아보고 이런 저런 일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를 설계하는 것을 보면 아까운 돈 오백만원 날아간것도 남동생에게 당장 받지 못하는 돈 삼천만원도 나에게는 그저 그런 일들다. 그래 사람났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났냐!!! 돈이란 다시 벌면 되는 것이고 남동생과 의리 상하지 않을 정도로만 상의하고 ㅡㅡㅡㅡㅡ그래도 맘속으로는 속이 썩는다. ㅎㅎㅎ 가까운 시일내에 여행을 가고 싶다 남편과 함께 가까운 석모도를 가고 싶다. 석모도에 가면 답답한 이내마음 훌훌 바다에 털어 버리고 그리고 다시 힘차게 일상으로 돌아오고 싶다. 다시 마음을 고쳐 먹어야지.... 편안한 맘이 되게끔 걱정을 안고 사는 내 모습이 언제쯤 걱정없이 환하게 웃는 예전의 모습을 찾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 가족들 건강하고 서로 사랑하는 모습 속에서 나는 미래를 꿈꾼다..... 아름다운 나의 미래를...... 물렀거라!!! 스트레스 이 써니가 간다!!! 하하하 석모도 안에 있는 보문사라는 절의 풍경입니다. 위에 있는 사진은 보문사 안에 있는 바위 속의 만들어진 법당이고 아래의 사진은 보문사 전경인제 저위로 보이는 하얀 바위에는 부처님 모습이 세겨져 있고 사람들은 그곳에서 절하며 기원을 하기도 합니다. 석모도 안에는 소금을 모은는 염전도 있습니다. 차가 있는 집에서 석모도 여행을 간다면 거기서 질이 좋은 소금을 사올수도 있습니다. 남편과 연애 할때와 결혼하고 나서도 가끔 바람 쐬고 싶을때 가까운 강화의 석모도를 가곤 하였습니다.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위에 사진들은 석모도 여행정보라는 사이트에서 발췌해온 것입니다. 부디 배꼽으로 남지 말고 사진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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