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써니네집

신이 인류에게 주신 음식 가운데 가장 완벽에 가까운 것은 과일
그 과일에 각종 영양성분을 첨가하여 만든 스무디는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으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특히 효과적
입니다. 배고플 때는 과일의 섬유질로 공복감을 사라지게 하고, 
배부를 때는 과일의 소화 작용으로 포만감을 가라 앉히는
속이 편안한 스무디!!!
먹기 좋은 부드러운 스무디는 아침, 점심 식사 대용뿐 아니라
간식으로도 그만입니다.
 
 
미국 대중음식의 발생지인 뉴 올리언즈에서 탄생한 스무디는
세계 젊은이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양학적 불균형을 초래하는 패스트 푸드의 대체 식품으로,
그리고 카페인과 발암물질 함유 논쟁에 빠진 커피의 대체 
음료로 스무디가 참 좋아요.....
 
원래 스무디의 발생지는 미국이라고 하지만 스무디를 만드는
재료는 각각의 나라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제철 과일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사시 사철 과일이 풍부하므로 여기에다가 
땅콩이나 우유 야쿠르트, 소다수, 코코넛, 아몬드 등 과일과
영양 파우더 꿀. 천연영양 성분과도 잘 
어울릴수 있는거 또한 본인의 기호에 맞는 첨가물을 넣을
수 있어서 아주 좋은 먹을거리입니다.
 
스무디의 경우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좋고 또한 사회생활을
하는 성인들도 좋고 나이 들어가시는 어른들께도 좋습니다.
 
제가 이렇게 스무디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과일을 좋아하시고
즐겨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과일이 냉장고에서 시들어져 
가도 별로 즐기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과일을 싱싱할때 잘 
정리하고 손질하여 냉동실에 두셨다가 필요할때 마다 적당한
양만큼 섞어서 스무디를 만들어 드신다면 건강에 아주 좋을
듯하여 그렇습니다.
 
더군다나 요즘엔 과도한 육류 섭취나 패스트 푸드등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콜레스테롤 증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
지고 있고. 이에 따라 국제 심장 학회에서는 각 음식물들의
영양 정보를 바탕으로 한 음식물 섭취를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 국제심장학회에서 권장하는 음식의 한 종류이기도 한
스무디.......
 
스무디는 쥬스와는 달리 찌꺼기를 걸르지 않고, 과일을 갈면서
다양한 첨가 (꿀, 우유, 야쿠르트, 초콜렛, 아몬드, 코코넛, 영양 
파우더, 과일추출물 등)를 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분위기에
따라 알콜등을 첨가하여 파티를 즐길수도 있지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 이따 집에 가면 책을 찾아서 어제와 다른 스무디 만드는 방법을
  올리겠습니다.
  
 
울 블러거님들 항상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스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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