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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 또는 그만큼 간절함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5/09/14 09:05
어제 점심은 만두를 먹고 저녘은 약밥을 했다.시험 땐 만점 맞으라고 만두를 먹는다네.찰떡같은 결과를 기원하며 생전 해보지 않은 약밥을 만들어 보았다. 해봐야 할 실습은 않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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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혀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5/09/12 21:02
너무 내가 앞서가는 것인가?기가 막혀서 죽겠네.아니...휘성이 할머니 할아버지 왜그러신대요?예고편을 보니 큰 아들 내외 앉혀 놓고 니들 휘성이 좀 신경을 써라..하는데...자기 엄마있는데 왜 큰 엄마 아빠가 신경을 써야 합니까????? 아무방에 쓴글.자식은 부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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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주말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5/09/11 10:46
늘어지게 늦잠자고...남편이 준비한 아침으로 아침을 떼우고.두 아이가 꼬물거리는 소음을 즐기고 있다.그런 일요일을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 어젯밤 늦게까지 빨래하고 청소하고 정리하고. 저녘에 마신 50세주가 잠을 앗아가 버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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