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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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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휴가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13/02/26 11:53
기다리던 첫 휴가..군복을 입은 채 시작 망고 쥬스 원샷과 달달한 케익 폭풍 흡입 후 독서 시작. 군인답게 집에 도착하자 마자 부대에 귀가 보고하고... 군기가 바짝 들었다.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에 더 바랄 것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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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이상해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13/02/13 12:43
등줄기에 뜨거운 물이 닿은 순간 마치 한 줄 상처가 난 듯이 아픈 곳이 있다. 깜짝 놀랄 만큼의 화끈한 느낌인데 거울을 통해 확인을 해보면 상처는 없다. 굳이 찾아보자면..뾰루지 하나?혹은 잘 보이지 않을 만큼의 두 개? 몸이 무진장 피곤하다. 날개가 떯어져 나간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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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프다...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13/01/21 10:41
말 할 수 없는 곳이 아프다... 좌욕을 하고,금주를 하고 금욕의 생활이다. 저녘이면 차를 마시며..치유의 삶을 보내는 중이다. 매주 면회의 후유증이 크다... 면세주의 유혹..너무 아프다... 웃지맛~~~! 난 아프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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