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ㅣ  블로그 산책  ㅣ   
어쩌다가...
살아내기 바빠 잊고 있었지만 잊을 수 없는 놀이터 아줌마 닷 컴 http://blog.azoomma.com/shahn8079/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mantis(shahn8079)
살아내기 바빠 잊고 있었지만 잊을 수 없는 놀이터 아줌마 닷 컴
카테고리  
 
최근 방문자
  • 세번다
  • 이선생
  • 상아
  • quinon
  • olive
  • 조은희
  • 99lin
  • 여 신
즐겨찾기
최근 덧글
today 0   |   total 11192
  106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나잇값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6/02/02 17:34
나잇값을 생각해본다. 이 나이에 어리광은 안어울릴테지... 더 나이가 들면? 어울릴까? 나잇값을 생각하며 살아야지. 적어도 어리광은 하지 말자고... 나보다 한참 어린 자식에게 말이지. ...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컴츄리맘님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6/02/02 17:29
새글을 쓰려는데 반짝반짝 꼬릿글이 남아있어 찾아보니 님글이 있는데 블로그에 따로 답글을 올릴 수가 없어 이리 방을 붙여봅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시고 우리언니가 머리가 자주 아픈데 똑같은 증세가 있는지 알아보려구요 언니는 머리가 마니 어지럽고 배가 고프면 더 머리가...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자랑질^^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6/02/01 09:31
오랫만에 보는 이들마다 얼굴이 좋아졌댄다. 왠지 이뻐보인다나... 곰곰히 생객해 보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사람들이 반응이 이상했다. 나와 얼굴이 마주치면 고개가 획 돌아가도록 쳐다보고 그러던게...그럼 내가 이뻐서? 거울을 보니 웃고 있는 그대로의 나 일뿐인데...
덧글(10)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