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ㅣ  블로그 산책  ㅣ   
어쩌다가...
살아내기 바빠 잊고 있었지만 잊을 수 없는 놀이터 아줌마 닷 컴 http://blog.azoomma.com/shahn8079/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mantis(shahn8079)
살아내기 바빠 잊고 있었지만 잊을 수 없는 놀이터 아줌마 닷 컴
카테고리  
 
최근 방문자
  • 세번다
  • 이선생
  • 상아
  • quinon
  • olive
  • 조은희
  • 99lin
  • 여 신
즐겨찾기
최근 덧글
today 0   |   total 11192
  106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친구 따라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6/02/13 20:57
벼르고 별러서 통증클리닉에 갔다. 요기 조기 아픈 곳과 운동장애에 대해 이야기 하는 동안 의사셈이 참으로 친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반 치료가 되는 듯. 허리가 아픈 친구랑 팔이 아픈 나는 같이 나란히 누워 물리치료를 받으며 두런두런...
덧글(6)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눈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6/02/10 10:43
도심의 눈은 이제 치우지 못한 쓰레기처럼 거리를 지저분하게 하고 있지만. 눈이 도심이 아닌 곳에 남아 있으면 영 다른 모습을 연출을 한다. 딸아이의 봉사활동 때문에 계룡산 자연사박물관엘 아침 일찍 다녀왔다. 시간맞춰 가느라 마음에 여유가 없었던 아침인데 눈 쌓인 산...
덧글(1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돌팔이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6/02/09 13:00
새벽 1시 반 전화는 기분이 참 거시기하다. 동서의 전화다. 시아버지가 전화를 하셨단다. 니들 엄마가 의식을 잃은 거 같다. 흔들어 깨워도 정신을 못차리고 헛소리만 하고 오늘밤 아무래도 못넘기지 싶다...고 전화를 하셨단다. 시동생이 놀라서 폭설이 내리는 길을...
덧글(7)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