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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내기 바빠 잊고 있었지만 잊을 수 없는 놀이터 아줌마 닷 컴 http://blog.azoomma.com/shahn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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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내기 바빠 잊고 있었지만 잊을 수 없는 놀이터 아줌마 닷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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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습니다.^^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6/06/08 14:32
간간이 들어와 새글만 읽고 꼬리 인사도 없이 무례했습니다. 다녀가신 블로거님들에게 잘 지내고 있다는 안부를 남겨두어야 할 거 같아서. 손가락이 수난이라..그 핑계로 밖으로만 싸돌아 댕기고 있거든요.^^ 도대체 궁금한 거. 주부습진이 왜 걸리냐구요... 살림을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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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왈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6/05/31 17:26
아:투표하러 안가? 나:가기 싫은데... 아:내가 학교 가기 싫다고 하는 거랑 똑같네? 나:누구를 뽑아야 할지 마음을 정하지 못했어. 아:그럼 나처럼 찍어..아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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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방 유감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6/05/29 10:53
요 며칠 에세이방을 구경하는 마음이 좋질 않다. 딱히 뭐라 표현해 내기 어렵지만 한가지 마음은 분명한데... 그것은 다양성의 수용적 측면에서 불편하기 짝이 없다는 사실이다. 여러 군상들이 함께 만들어 내는 모습 안에서 내가 경험한 우리 사회의 모습이 단편적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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