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ㅣ  블로그 산책  ㅣ   
어쩌다가...
살아내기 바빠 잊고 있었지만 잊을 수 없는 놀이터 아줌마 닷 컴 http://blog.azoomma.com/shahn8079/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mantis(shahn8079)
살아내기 바빠 잊고 있었지만 잊을 수 없는 놀이터 아줌마 닷 컴
카테고리  
 
최근 방문자
  • 세번다
  • 이선생
  • 상아
  • quinon
  • olive
  • 조은희
  • 99lin
  • 여 신
즐겨찾기
최근 덧글
today 0   |   total 11192
  106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파티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6/11/16 08:50
여기 저기서 격려와 축하의 케익과 떡이 배달이 되어 파티를 해야 할 거 같다. 네 식구 모여 저녘을 먹으며 셤이 끝나는데로 파티를 해야겠다고 했더니... 딸래미 말이 자조적이다. "성적이 나쁘면 어떻해...미안하게스리..."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수험생은 모두가 ...
덧글(1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뽀나스~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6/11/15 11:14
우리집 고3이 수능 예비소집일이라 등교를 하지 않는 관계로 모처럼 4식구가 함께 아침을 먹는 기적이 생겼다. 어젯밤부터 딸래미는 그런 순간을 고대해 왔다. 고3이 끓여내는 모닝커피와 검은 빵으로 기분좋게 아침을 맞았다. 난 평소와 다르게 부지런을 떨고 있다. 청...
덧글(12)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절에 가서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6/11/14 19:31
보살님이라 불리는 친구가 절로 점심 먹으러 오라 전화를 했다. 이왕이면 공부도 하고 기도까지 하라는데... 나야 항상 날건달이라. 덤보 기다리는 사이 캐슈넛을 넣은 멸치볶음을 만들어 반은 집에 두고 반은 친구에게 들고 갔다. 수험생을 위한 기도를 했다는데... 정...
덧글(4)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