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ㅣ  블로그 산책  ㅣ   
어쩌다가...
살아내기 바빠 잊고 있었지만 잊을 수 없는 놀이터 아줌마 닷 컴 http://blog.azoomma.com/shahn8079/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mantis(shahn8079)
살아내기 바빠 잊고 있었지만 잊을 수 없는 놀이터 아줌마 닷 컴
카테고리  
 
최근 방문자
  • 세번다
  • 이선생
  • 상아
  • quinon
  • olive
  • 조은희
  • 99lin
  • 여 신
즐겨찾기
최근 덧글
today 0   |   total 11192
  106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기숙사행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7/04/26 09:32
같이 사는 일에 이제 이력이 나고 슬슬 재미가 붙기 시작했는데... 기숙사에 방이 났단다. 자고난 이불을 접어 싸고 베낭 하나 꾸리니 간단한 이삿짐이다. 누군가..쫓겨난 자리가 조카에게 행운의 기회인데 보내는 마음은 섭섭하다. 시집조카라지만 부담없이 기쁜 마음으로...
덧글(10)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00일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7/04/19 10:40
덤보의 생일로 부터 꼭 100일이 딸래미 생일이다. 24주째에 양수가 터져 어렵게 산달 채워 태어난 작고 약했던 아이가 벗꽃같이 화사한 처녀가 되었다. 축하해~우리 딸. ...
덧글(9)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비밀 해독^^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7/04/17 14:07
일 월 화 수 목 금 토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
덧글(6)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