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ㅣ  블로그 산책  ㅣ   
어쩌다가...
살아내기 바빠 잊고 있었지만 잊을 수 없는 놀이터 아줌마 닷 컴 http://blog.azoomma.com/shahn8079/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mantis(shahn8079)
살아내기 바빠 잊고 있었지만 잊을 수 없는 놀이터 아줌마 닷 컴
카테고리  
 
최근 방문자
  • 세번다
  • 이선생
  • 상아
  • quinon
  • olive
  • 조은희
  • 99lin
  • 여 신
즐겨찾기
최근 덧글
today 0   |   total 11192
  106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인터뷰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7/11/14 18:31
지인의 소개로 갑자기 인터뷰일정이 잡혔다. 어제 오후에 공부하러 갔을 때 지나가는 말로 취업을 하겠느냐는 제의를 받고 밤 9시에 병원측과 연락이 닿아 오늘 3시에 인터뷰를 했다. 성형외과 상담실장 자리. 내겐 너무나 생소한 일이고 직함이라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았다....
덧글(6)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불이야~~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7/11/13 10:58
남편과 370밀리리터 짜리 복분자 술을 나눠 마시고 일찍 골아떨어져... 빗소리에 잠이 깨었지만 눈을 꼭 감고 화장실에 가기 싫어 이불 속에서 참고 참았다. 눈을 뜨니 안경없이도 창밖이 벌~~~~겋다. 블라인드에 마치 단풍이 든 것 처럼. 안경을 찾아 쓰고 창밖을...
덧글(5)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이뿌다...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7/11/12 15:31
날씨가 꾸무리하니 다리가 쑤셔서 남편에게 좀 징징 거렸다. 나:여보..일기예보 봤남?발목이 쑤시더니 이제 무릎팍이 쑤시네...남:숯가마가서 푹 지지고 오자..밥두 먹구........ 밥하기 싫은게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밥을 해놓고. 나:덤보야 너도 숯가마 같이 갈...
덧글(3)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