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ㅣ  블로그 산책  ㅣ   
어쩌다가...
살아내기 바빠 잊고 있었지만 잊을 수 없는 놀이터 아줌마 닷 컴 http://blog.azoomma.com/shahn8079/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mantis(shahn8079)
살아내기 바빠 잊고 있었지만 잊을 수 없는 놀이터 아줌마 닷 컴
카테고리  
 
최근 방문자
  • 세번다
  • 이선생
  • 상아
  • quinon
  • olive
  • 조은희
  • 99lin
  • 여 신
즐겨찾기
최근 덧글
today 0   |   total 11192
  106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고유가 유감?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8/02/11 19:41
20년을 겪었지만. 겨울의 시집은 참 싫은 곳이다. 냉골에서 오들오들 떨며 자야 하는 첫날밤은 특히나... 하루 전에 난방을 충분히 좀 해주시지. 살뜰함도 좋고 다 좋다. 감히 시어머니도 춥게 사시는데... 그 하루 못 참아 춥다 할 수 없어...
덧글(8)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불쌍한 남편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8/01/31 18:43
애주가 남편이 회식이란다. 산해진미 안주를 앞에 두고 술 한 잔 못마실 환자상태인지라. 불쌍하다... 확인하느라... 나:회식인데 불쌍하네..당신 좋아하는 술도 못마시고...아까바라........ (술마시지 말라고 잔소리 할 줄 알았지롱~) 남:(긴...
덧글(8)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내 피라도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8/01/30 15:03
치아를 심기 위해 잇몸에 뿌리를 심은 남편. 출혈이 조금씩 있는지 자면서 연신 침을 삼긴다. 출근하는 남편에게 컨디션이 어떤지 물으면서 어지럽지는 않은지 확인을 했다. 나:여보..혹시 빈혈증세가 있거들랑 꼭 연락해... 내 피라도 짜줄께...(나 B형...
덧글(4)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