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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tis(shahn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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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10/04/13 20:46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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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10/04/13 11:02
뭐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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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다...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10/04/12 11:20
뭔지 모르겠다. 슬픈 거 같고. 서늘한 느낌이 들고. 내 말도 남의 말도 할 수가 없다. 뭔가 앓는 거 같은... 설명할 수 없는 우울. 꽃은 왜 이리 예쁘게 피었는지... 꽃 탓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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