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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내기 바빠 잊고 있었지만 잊을 수 없는 놀이터 아줌마 닷 컴 http://blog.azoomma.com/shahn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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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군 잘했어~~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11/04/01 09:50
쨍그렁~~~~~ 커피가 내려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식기세척기에 있던 그릇을 정리하던 남편이 뭔가를 떯어트렸나부다. 제발..부디..내가 아끼는 찻잔이 아니기를... 깊~~~~게 호흡을 하고 묻는다. 나:뭐야?당신 안다쳤어???? 남:으으응~~난 안다쳤어~~^^;; 나: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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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의 인증샷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11/03/30 18:11
2005년에 코%^&에서 구입한 단물이 좀 빠진 책이란다. 여전히 하고 싶은 분야라는데 한숨이 나온다. 갈 길이 멀다... 새책을 사가지고 와서 흥분에 들떠 사진기를 들이대던 기억이 난다. 소유만으로도 행복했던 덤보. 갈망하는 일과 삶 꼭 이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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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11/03/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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