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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여유있게 나이들어 가면서 인생의 후반의 아름다움을 간직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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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창밖을 내다보다 그대가 그리워졌습니다. 그 곳에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까. 비가 내리는 날은 보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만나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은 우산을 같이 쓰고 사람이 있습니다. 한적한 카페에서 비가 멈출 때 까지 이야기 하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내 마음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대 마음에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까. **용 혜원** 친구 딸들이 집에 묵고 있는데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어서 그런지 가끔 문화적 소외감을 느낍니다 그래도 여행이라고 외출하면 전화하라고 해도........없고 친구도 바쁜탓인지 미안해서 그런지 아무런 소식이 없고 제가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는것인지도 모르겠지만 10일에 돌아가는데 그때까지는 잘 있다 가기를 바라지만 마음은 찜찜 합니다 독립해서 살고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어른들과 살지 않아서 그런지 내가 바라보는 예의도 부족 한거 같고 많은 생각을 하는 요즘 입니다 다 나이들어 가는 탓인가 하지만 함께 살아가는 정이 있는데............
내 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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