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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보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생각하며 좋은 생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 를 만들어 가야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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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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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학원비를 도둑맞고 나에게 쓴 편지입니다, 오늘 저녁 서랍정리를 하다가 발견했네요, 엄마~!! 죄송해요, 정말로요, 아마 제가 벌받은 걸 꺼예요, 벌어서 학원 다녀도 모자란데, 꼬박꼬박 엄마에게 학원비 타 쓰는것이 항상 맘에 걸리고, 죄송스럽고 나 자신이 싫고 그랬어요, 이번 일로 나태해진 날 일깨워 주었다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화가나고 어처구니 없고 미칠것 같지만, 그냥 그렇게 생각 하기로 했어요, 자꾸만 돈을 건네주던 엄마의 힘든 모습이 생각나서, 자꾸 자꾸 눈물이 나요, 학원이야 나중에 다니면 어때요, 집안사정 힘든거 알면서. 학원을 계속 다닌다는게 더 힘들어요, 나중에 해도 할 수 있는 거니까요, 엄마 !! 학교 갈께요, 엄마" 힘들고 화나게 해서, 정말 정말 죄송해요, 그때 전화속 우리딸의 울음섞인 그목소리.... 어떻게 학생 가방의 돈을 훔쳐 갈까요, 그땐 애들이 모두 학생이라 힘든 때 였지요, 정말 그렇게 어렵고 힘든 시절도 있었네요, 지금 우리딸은 사회인으로 열심히 잘 살고 있습니다, 오늘밤 아옹다옹 살던 예날 생각나네요, 티비에서는 가요 무대에 옛노래가 들리네요, 불로그님들 좋은 꿈꾸세요,
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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