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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보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생각하며 좋은 생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 를 만들어 가야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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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형님 기억나시죠..? 명절때면 우리는 등에다 애을업고 장을보곤 했지요, 등에업은 애는 흘러내리고, 양손에 짐은 무겁고, 송편은 왜 그리 많이 했는지요, 모든것을 형님과 둘이서 다 했잖아요, 연탄불 하나에 모든 음식을 하느라, 참 불편도 했지만, 그래도 서로묻고 상의하면서, 밤이 늦도록 하고도,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야 했고, 그래도 우린 불평 한마디 안했죠, 형님과 저는 무슨일이든 손이 참 잘 맞았지요.? 어머님이 계셨지만 당연히 우리가 해야할 일이라 맘먹어 그랬는지..? 힘들다거나 귀찮다는 맘은 안들었었요, 그리고, 제사때나 명절때 형님집에서 먹는밥이 왜그리 맛있던지요, 그동안 살면서 선의에 의한 경쟁의식 도 있기도 했지만 , 그래도 형님과 저의 관계 참 잘 지켜왔지요, 그리 좋지많은 않았던 형제들의 사이도 저와 형님의 노력으로, 형제들의 우애도 자식들앞에 부끄럽지 않구요, 나도 형님뜻 잘따라 주었지만, 형님도 제의견 존중해 주셨지요, 그점 감사드립니다, . 형님~!! 그동안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어느새 40여년이 흘렀네요, 그동안 밑으로 두 동서도 맞았구요, 사위도 맞고 손주들도 보고, 형님은 봄에 며느리를 보셨구요, 저도 얼마 있으면 며느리를 보게되는군요, 형님~ 참 인생 덧없지요...? 형님과 아주버님 건강하셔서 감사드리고요, 시동생 동서들 열심히 이쁘게 살아줘서 고맙고요, 이번 추석을 새로맞은 조카 며느리와 함께하면서. 지난날들을 추억해 봅니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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