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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
♡ 지금까지 보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생각하며 좋은 생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 를 만들어 가야지~^ㅇ^♬ http://blog.azoomma.com/kimbr/
 
임학골(kimbr)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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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생 | http://blog.azoomma.com/knlee202000/ 2013/06/08 10:32  
황혼의 어느 슬픈 사랑이야기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했다.
그 노부부는 이혼한 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다.
통닭이 도착하자 할아버지는 마지막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날개 부위를 찢어 할머니에게 권했다.

그 모습이 워낙 보기가 좋아 동석한 변호사가어쩌면
이 노부부가 다시 화해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할머니가 기분이 아주 상한 표정으로 마구 화를 내며 말했다.
"지난 삼십년간을 당신은 늘 그래왔어.
항상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하더니
이혼하는 날까지도 그러다니...
난 다리 부위를 좋아한단 말이야.

내가 어떤 부위를 좋아하는지 한번도 물어본 적이 없어.
당신은...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인간..."
할머니의 그런 반응을 보며 할아버지가 말했다.
"날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위야.
나는 내가 먹고 싶은 부위를 삼십년간 꾹 참고
항상 당신에게 먼저 건네준 건데...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가 있어. 이혼하는 날까지..."

화가 난 노부부는 서로 씩씩대며 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각자의 집으로 가버렸다.
집에 도착한 할아버지는 자꾸 할머니가 했던 말이 생각났다.
"정말 나는 한번도 아내에게 무슨 부위를 먹고 싶은가 물어본 적이 없었구나.
그저 내가 좋아하는 부위를 주면 좋아하겠거니 생각했지.
내가 먹고 싶은 부위를 떼어내서 주어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아내에게 섭섭한 마음만 들고...
돌아보니 내가 잘못한 일이었던 것 같아.
나는 여전히 아내를 사랑하고 있는데...




윗글에 이어서...

아무래도 사과라도 해서 아내 마음이나 풀어주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한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핸드폰에 찍힌 번호를 보고 할아버지가 건 전화임을 안 할머니는
아직 화가 덜 풀려 그 전화를 받고 싶지가 않았다.
전화를 끊어버렸는데 또다시 전화가 걸려오자
이번에는 아주 배터리를 빼버렸다.

다음날 아침, 일찍 잠이 깬 할머니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보니 나도 지난 삼십 년 동안
남편이 날개부위를 좋아하는 줄 몰랐네.
자기가 좋아하는 부위를 나에게 먼저 떼어내 건넸는데,
그 마음은 모르고 나는 뾰로통한 얼굴만 보여주었으니
얼마나 섭섭했을까?

나에게 그렇게 마음을 써주는 줄은 몰랐구나.
아직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인데...
헤어지긴 했지만 늦기 전에 사과라도 해서
섭섭했던 마음이나 풀어주어야겠다."

할머니가 할아버지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지만
할아버지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내가 전화를 안 받아서 화가 났나’하며 생각하고 있는데,
낯선 전화가 걸려왔다.
"전 남편께서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 집으로 달려간 할머니는
핸드폰을 꼭 잡고 죽어 있는 남편을 보았다.
그 핸드폰에는 남편이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보내려고 찍어둔 문자 메세지가 있었다.


<<< 가슴에 와 닿은 사랑 이야기라서 옮겨 왔습니다 >>>

[출처] 러브 스토리 ([모두에게 행복함을]) |작성자 이선생

꼬리말(1)

  이선생 | http://blog.azoomma.com/knlee202000/ 2012/12/27 14:07  

너무나 다사 다난했던 지나간 한해를 돌아보면서
2012년은 영영 되돌아 오지않을 기억속으로 사라집니다
제조업, 조선, 해운, 건설, 유통, 요식업, 운수업등 고난의 한해였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노력을 한만큼 수확도 있고, 잃은것도 있고
기쁨과 힘겨웠던 일들을 교훈으로 삼고
보다더 알찬 새해를 맞이하여야 겠습니다

나를 비우고 다시 채우는 겸허한 자세로
2013년도는 보다더 노력으로 매진하고 작은것도 소중하게
가꾸고 이루는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노력하시는 만큼 이루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뜻이 모두 이루어 지시길 빕니다


[출처] 2012~2013 ([모두에게 행복함을]) |작성자 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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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http://blog.azoomma.com/floater/ 2012/06/14 19:40  
잠시 머물다 갑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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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주산야풍 | http://blog.azoomma.com/lekyoungae/ 2012/01/18 17:02  
형님~계산 해 드릴게요. 그게요~~
꼬리 15만. 구리용 3키로 15만. 국 4키로 8만. 찜갈비 3키로 12만. 산적이 채끝이예요 4만원 계산 했어요. 합이 54만 입니다. 이해 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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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주산야풍 | http://blog.azoomma.com/lekyoungae/ 2012/01/03 13:19  
형님~오늘 택배한 거 방명록에 주문보다 조금 차이가 나네요. 택배하고나서 봤거든여. 오늘것은 1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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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주산야풍 | http://blog.azoomma.com/lekyoungae/ 2011/11/24 15:51  
형님들두 참~~~~~~~~하긴 넘 쓸쓸해져서...매일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언제나 오시려나 다 떨어지기 전에 오시려나 그러고 있습니다. 좋을실대로 하시구요. 쌀 택배 어제 비온다고 빠꾸 맞고 도로 가져왔더라구요. 오늘 다시 나가서 보냈어요.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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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학골 | http://blog.azoomma.com/kimbr/ 2011/11/24 07:27  
서울역 출발-9시23분 차량번호 1209 11시5분 출발 차량번호 1211번
용산출발-9시5분 차량번호 1503
영등포 출발-9시12분 차량번호 1503 9시 33분 차량번호 1209번 11시15분 차량번호 12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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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학골 | http://blog.azoomma.com/kimbr/ 2011/11/22 10:52  
11월 15일 1차 김장
60키로 택배비포함 11만원 서비스40키로 약 40포기
부재료...무우 30개 18000원
고추가루 4키로 16만원
마늘 3키로 35.000 새우육젓 2키로 80.000 생새우 1.6키로 24.000 배 8000원
쪽파2단 4000원 갓 3단 3000원 대파2단 2000원 생강 3000원 액젓 2000원 ( 총 449.000원)
찹쌀죽...

2차 11월 17일...성문네 밭에서...약 4-50 포기 (절이는 수고가 있었지만 )절임배추로 했다면 175.000원,
18일 김장...
부재료...무우 큰거 5단 (25개) 12.500원 마늘 3키로 40.000원 고추가루 5키로 20만원
새우육젓 3키로 12만원 생새우 2키로 40.000원 쪽파 2단 3000원 갓 3단 4000원 대파 2000원 생강3000원
액젓 3000원 배 10.000원 (총437.500원) 찹쌀
꼬리말(1)

  운주산야풍 | http://blog.azoomma.com/lekyoungae/ 2011/10/06 13:53  
형님~~~~~좋으시겠어요. 그래서 딸들이 좋다 그러나봐요. 행복한 추억 행복한 구경거리 눈에 마음에 카메라에 많이 담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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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주산야풍 | http://blog.azoomma.com/lekyoungae/ 2011/10/02 16:54  
형님~그쪽엔 소고기값이 요즘 얼마예요. 우리이모가 사는 수원엔 국거리가 근당 18,000 원 이라고 그러고. 요기도 일반 정육점에서는 15,000원 16,000원 이구요. 농협은 국거리 12,000원 등심은 36,000원. 가락동시장에 있던 농협경매장이 충북음성으로 올 봄에 이사를 했는데 견학 갔었어요. 그 근처에 농협팜매장에서 점심 먹고 매장에서 가격을 봤더니 국거리 12,000원 등심은 45,000원. 거세육인데 기절 할 뻔했어요. 해서 여기저기서 맛있는 소고기 좀 먹게 해달라는 주문이 많아서 몇 마리 작업을 해보려구요. 가격 책정 때문에 형님께 여쭙니다. 형님께서도 필요 하시면 주문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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