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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보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생각하며 좋은 생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 를 만들어 가야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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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추석엔 형님 친정 아버님 상을 당하셔서 차례를 못지낸다고... 추석날 아들 내외를 데리고 선물로 들어온 사과 한상자를 가지고 갔다, 조카며느리 신경쓰일까봐 때를 비켜서 갔다, 내가 섭섭한 이유는... 조카 며느리 새로 시집온 첫 명절에 시집에와서 처음맞는 명절이니 티라도 하나 사입으라고 성의 표시를했다, 그리고 임신 했을때도 맛난거 사먹으라고 봉투주었다, 애기낳았을때 축하금도..... 그리고 얼마전에 아기 백일인데 안하신다기에 예쁜 옷 사주라고 봉투 드렸는데, 잊었는지 전해받질 못했는지 조카며느리 인사 한마디가 없다, 애들에겐 말안했지만..... 그런데 우리 며느리 명절을 두번이나 지나고 임신을 했어도. 우리 형님 그냥 지나치신다, 형편이 어려우신것도 아닌데.... 가까운데 사는것도 아닌데... 이일은 우리형님에 대한 섭섭한 한 부분이고, 우리 아들내외 추석전날 아침 일찍 올라왔다, 저녁에나 올줄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며느리 먹고싶다는 김치만두도 해주고. 약식도 미리 만들어 놓았더니. 오지마자 얼마나 반가워 하던지.. 송편도 같이 만들고...( 우리아들이 사진 올려준다고 했는데) 이틀 동안 뭐든지 맛있다고 하면서 얼마나 잘먹던지 .. 그렇지 지들끼리 살면서 뭐 제대로 해먹겠나 싶어서 맘이 짠하다, 그렇게 이틀을 신나게 해 먹이고 한짐 싸보내고 나니 기분이 좋다, 아들 내외를 보내고나니 딸내들이 와서 이틀을 북새통을 하고. 아빠하고 효도 고스톱도 치며 집안이 들석하도록 즐거운 추석을 보냈다, 음식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긴 해도 맛있게 잘먹고 놀다가면 피곤함도 사라진다, 날이면 날마다 있는일도 아니고 ...... 올해는 연휴가 짧아서 힘이 덜든건 사실이다, <할머니들 이구동성으로 오면 좋고 가면 더좋고 ㅎㅎ> 우리 불로거님 들도 건강하게 잘들 보내셨지요, 이제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좋은생각으로 마음을 다스리시어 언제나 좋은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손주가 자네요....지금자면 밤늦게까지 안자고 놀아 달라고 하는데...
형님 섭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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