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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보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생각하며 좋은 생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 를 만들어 가야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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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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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저씨가 돌아가셨다,(75세) 혀 암 으로.....혀 이식 수술한지 6개월도 안됐는데... 처음에 혀에 좁쌀 만한게 나고 불편해서 이비인후과병원을 다녔다고, 어느날 아저씨가 이런 얘길 하시면서 머리쪽도 아프다 하셨다, 큰병원 을 권했다, 검사결과 설암이란다, 방사선 치료나 이식수술이나 생존률이 반반이라고.... 아저씨는 수술울 택하셨다, 허벅지 살로 혀 이식을 한다는 소릴듣고 놀랐다, 세상에~ 옛말에 혀 깨물고 어쩐다는데... 참 의학이 하늘을 찌르는구나~하고 20여시간의 수술을 하고 나서 2-3일동안 잠을 재웠단다, 얼마나 고통이 심하면..... 한달여만의 병원생활을 마치고 오신 아저씬 한달전의 모습이 아니었다, 건장하시던 몸은 지팡이를 의지하시고 걸으신다, 말도 제대로 못하신다, 혀를 내밀어 보세요 했다, 겨우 입술 근처까지만 닿는다, 음식도 제대로 넘어가질 않는다고 하시며, 수술을 안했으면 말이라도 할걸 그러셨다, 그렇게 고통의 나날을 보내시다가... 지난 23일 생을 마감하셨다, 혼자 남은 부인은 일주일에 3번 투석을 해야하고... 두 아들 이 있으니....... 며칠동안 맘이 안좋더니 남의 일로 흘러간다.
옆집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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