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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보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생각하며 좋은 생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 를 만들어 가야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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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45 포기 무우 30개 양념(쪽파 큰거 2단 노지갓 2단 배 생강 마늘 생새우 새우젓 멸치젓 소금 설탕 조금) 생협에서 주문한 배추가 23일 아침 배달되었다, 크기도 적당하고 얼지도 않은 배추 맘에들었다, 우선 물 10 소금1의 소금물에 반 가른 배추를 잠기도록 적시어 통에 차곡차곡 재우고.. 마늘 파 갓은 남편이 책임지고 그사이 난 무를 씻어 놓고 다듬어 놓은 파와 갓 씻어 놓고 그러노라면 한 두어시간 지난다, 그때 쯤 배추 겹겹 에 잎에는 말고 밑둥쪽으로 소금을 솔솔 뿌려준다, 다시 통에 차곡차곡 재우고..... 한 세네시간 지나면 배추가 쑥 들어가있다, 이때 배추를 위에것은 아래에 아래것은 위로 바꾸어 놓는다, 두어시간 지나 배추를 꾸욱 누른다 소금물이 위로 잠긴다, 다시 세네시간쯤 지나면 배추 머리쪽을 들었을때 보들보들 하게 휘어진다, 이제 씻어서 엎어 높는다 물이 빠지게. 배추를 저녁에 절이면 배추 손질 하느라 잠을 제대로 못잔다, 아침에 절이면 배추가 절여지는 동안 양념 준비 다 해놓고 저녁에 씻어 건져놓으면 물기도 쫙 빠지고 맘놓고 잠도 잘 수 있고 좋다, 아침밥 먹고 무 썰고 갓 파 썰고 마늘 다지고 버무리면 덜 피곤하다, 24일 토요일 아침 애들을 일찍오라고 하고 난 밥을 한솥 해놓고 소고기 무우국 한솥 끓여 놓았다, 남편은 채칼로 난 칼로 무를 썰었다, 모든 준비가 끝날쯤 애들이 오고.... 사위가 속을 버무리고 난 양념을 넣고 간을 맟추고 준비끝... 딸 셋 사위 나 이렇게 다섯명이 속을 넣기시작 하는데 13살 손주도 끼어든다, 1시쯤 다 마무리 하고 두레반 상에 둘러앉아 하얀 쌀밥에 무우국에 겉저리와 먹는밥맛 꿀맛이다, 얘들아 우리 소도 잡겠다며 칭찬을 하고... 저녁은 돼지고기 수육에 보쌈도 먹고.. 김장하는 모습을 동영상을 찍는다고 하더니 어찌 되었는지 모른다, 알타리 미리 15단을 담고 동치미 세통 담아서 나누고.. 이렇게 우리김장은 축제로 마무리 하였다, 오늘 시장에가니 아주 예쁜 알타리를 보니 또 사고 싶은 것을 참았다,
김장은 축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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