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가족 건강 주부가 지킨다!

가족 건강 주부가 지킨다!
	http://blog.azoomma.com/jdm6781/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아사도나(jdm6781)

인체의 원리를 통하여 병이 왜 오는지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지 체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내 가족의 건강은 주부가 지켜 나갑시다

카테고리

전체보기(131)

생활속의 병 (69)

인체의 원리 (18)

일반 상식 (32)

질문&답 (1)

★줌마들 수다 방★ (10)

♬~문화공간~♪ (0)

기본 주제방 (1)

최근 방문자

• 미미

• 삭제

즐겨찾기

• 살다보면...

• 그 이상도 그 이하...

최근 덧글

• 아내

•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 식초와 우유가 만나면 체지방 쏙 빼준다!

• 다양한 아이스커피 만드는 법

• 생활속 피부 관리

• 컴퓨터를 한후 몸 이렇게 풀어 주세요....

• 다이어트 10계명

• 청소의 놀라운 지혜

• 생태,동태,황태로 만든 음식

• 좋은 그릇 나쁜 그릇

today 0 | total 764

0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가

가(賈)

간(簡)

갈(葛)

감(甘)

>강(姜)

>강(康)

>강(強)

>강(剛)

>강(疆)

>개(介)

>견(堅)

>견(甄)

>경(景)

>경(慶)

경(京)

>계(桂)

>고(高)

>곡(曲)

>공(孔)

>공(公)

>곽(郭)

교(橋)

>구(丘)

>구(具)

구(邱)

>국(國)

국(菊)

>국(鞠)

>군(君)

>궁(弓)

>궉

권(權)

근(斤)

>금(琴)

>기(奇)

기(箕)

>길(吉)

>김(金)

나

>나(羅)

난(欒)

>남(南)

>낭(浪)

>내(乃)

내(奈)

>노(盧)

>노(魯)

>노(路)

>뇌(雷)

뇌(賴)

누(樓)

다

>단(段)

>단(單)

>단(端)

담(譚)

>당(唐)

>대(大)

>도(道)

>도(都)

도(陶)

돈(敦)

돈(頓)

>동(董)

>두(杜)

두(頭)

마

>마(馬)

>마(麻)

>만(萬)

>매(梅)

>맹(孟)

>명(明)

>모(牟)

>모(毛)

>목(睦)

묘(苗)

>묵(墨)

>문(文)

>미(米)

>민(閔)

바

>박(朴)

>반(潘)

>반(班)

>방(房)

>방(方)

>방(邦)

>방(龐)

>배(裵)

>백(白)

>범(范)

>범(凡)

>변(卞)

>변(邊)

>복(卜)

>봉(奉)

>봉(鳳)

>부(夫)

>비(丕)

>빈(彬)

>빈(賓)

>빙(氷)

사

>사(史)

>사(謝)

>사(舍)

>삼(森)

>상(尙)

>서(徐)

>서(西)

>석(昔)

>석(石)

>선(宣)

>설(卨)

>설(薛)

>섭(葉)

>성(成)

성(星)

>소(蘇)

>소(邵)

손(孫)

송(宋)

>송(松)

>수(水)

>수(洙)

>순(淳)

>순(荀)

>순(舜)

순(順)

>승(承)

>승(昇)

>시(施)

>시(柴)

>신(愼)

>신(申)

>신(辛)

>심(沈)

십

아

>아(阿)

>안(安)

>애(艾)

>야(夜)

>양(梁)

>양(楊)

>양(樑)

>양(襄)

>어(魚)

>엄(嚴)

>여(呂)

>여(余)

>여(汝)

>연(延)

>연(燕)

>연(連)

>염(廉)

>영(影)

>영(榮)

>영(永)

>예(芮)

>오(吳)

>옥(玉)

>온(溫)

>옹(邕)

>옹(雍)

>왕(王)

>요(姚)

>용(龍)

>우(禹)

>우(于)

>운(雲)

운(芸)

>원(元)

>원(袁)

>위(韋)

>위(魏)

>유(柳)

>유(兪)

>유(劉)

>유(庾)

>육(陸)

>윤(尹)

>은(殷)

음(陰)

>이(李)

>이(異)

>이(伊)

>인(印)

>임(林)

>임(任)

자

>자(慈)

>장(張)

>장(章)

>장(莊)

>장(蔣)

저(邸)

>전(全)

전(田)

>전(錢)

전(傳)

>점(占)

정(丁)

정(程)

정(鄭)

>제(諸)

제(齊)

조(趙)

조(曺)

>종(宗)

종(鍾)

좌(左)

주(周)

>주(朱)

>준(俊)

>지(智)

>지(池)

>진(晋)

>진(眞)

>진(秦)

>진(陳)

차

>차(車)

>창(昌)

>창(倉)

>채(蔡)

>채(菜)

>채(采)

>천(千)

>천(天)

>초(楚)

>초(肖)

초(初)

>최(崔)

>추(秋)

>추(鄒)

춘(椿)

타, 파

>탁(卓)

>탄(彈)

>태(太)

>판(判)

>팽(彭)

>편(扁)

>편(片)

>평(平)

>포(包)

>표(表)

>풍(馮)

>피(皮)

>필(弼)

하

>하(河)

>하(夏)

학

>한(漢)

>한(韓)

>함(咸)

>해(海)

>허(許)

>현(玄)

>형(邢)

호(扈)

>호(胡)

호(鎬)

>홍(洪)

>화(化)

환(桓)

>황(黃)

후(候)

후(后)

흥(興)

두글자 성씨

강전(岡田)

>남궁(南宮)

>독고(獨孤)

>동방(東方)

망절(網切)

>사공(司空)

>서문(西門)

>선우(鮮于)

소봉(小峰)

장곡(長谷)

>제갈(諸葛)

>황보(皇甫)

족보, 조상, 자손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모니터, 컴퓨터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위가 좋지않으면 변이 좋지 않을까?
이문제를 이해하려면 몸의 원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한의학에 간, 심, 비, 폐, 신에 해당하는 오행이 있습니다.
그 이치를 잘 생각해보시면 위와 대변의 관계를 알게 될것입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비장,위장은 폐, 대장에 지원을 해주는것입니다. 
위의 기능에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폐, 대장을 지원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기능이 떨어지며 대변에 문제가 발생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이런 원리를 알고는 있는데 왜 좋아지지 않는것이며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하는것입니다.

한의학상으로 기혈순환이 막혀서 그런다고 말하지만 왜 기혈순환이
막히는지를 알지 못하며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과 위를 보해주는 
한약 또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서양의학으로는 위에 염증이 생겼기때문이라며
염증의 원인이 되는 위산을 중화시켜주는 약을 투여하거나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이 위에 염증을 일으킨다고 유산균음료가
좋다고 말합니다. 이 방법 또한 특별한 효과는 의문시 됩니다.

한의학의 오행으로 본다면 위가 건강하려면 
심,소장이 건강해야 하고, 심소장의 건강은 간,담이 건강해야하고
간,담의 건강은 신,방광이, 신,방광은 폐,대장이,
폐,대장은 다시 비,위가 건강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몸안의 모든 장기가 건강해야만 위가 건강해질수 있다는말이며
어느 하나의 장기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모든 장기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말입니다.

여기에 이들 장기를 컨트롤하는 신경망이 있습니다.
이 신경망은 척추의 추간공을 통과해서 해당장기에 뻣어내려갑니다.
위를 담당하는 신경은 흉추 6,7,8번에 해당되는 뼈에서 내려가는데
이부분에 척추가 틀어지거나 협착되어 있다면 위의 기능에 문제가 발생하는것입니다.
척추는 경추(목뼈)7개, 흉추 12개 요추 5개, 미추,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24개로 말합니다. 흉추 6,7,8번에 에 문제가 생겼다는것은 경추가 틀어짐으로 인해서 
이거나 요추가 틀어짐으로 인해서 오게 되는데 
척추를 잡고 있는것은 근육입니다.
무리한 운동이나 바르지 못한 자세로인해서 근육이 불규칙적으로 발달하거나 
굳어지게 되면 척추가 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근육이 굳어진다는것은 근육속에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다는것입니다.
물이 마르면 땅이 굳어지는것처럼 근육이 굳어지는것은 혈액순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근육을 부드럽게 하려면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혈액속의 찌꺼기를 풀어주어야 합니다.
혈액속의 찌꺼기를 한의학에서 어혈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 어혈은 혈액의 수명이 다되거나 몸에 침투한 세균이나
바이러스균과 싸우면서 발생하는것이며 이것을 몸안의 담당 기관에서
모두 처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기능을 하지 못하는것은 혈액이 순환하지 못하거나 
간, 심, 비폐, 신, 5행의 장기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지요
이것이 몸의 원리입니다.
어느 한곳에 문제가 생겼다면 그한부분만을 바로보기 때문에 병을 해결하지
못하고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으로 임시처방만 하는것입니다.
그것이 통증을 사라지게 한다는 진통제이며 신경차단술인것입니다.

세상에 어떠한 병도 자신의 몸이 스스로 복구하지 못한다면
치료되지 않습니다.
잠시 통증은 사라지게할수 있을지 몰라도...
이것이 병을 자꾸만 키우게 되는 원인이기도 하지요.
몸의 원리를 통해서 위가 좋지 못한 근본원인을 이해해보시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위, 대장, 소장, 소화

덧글(2)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통풍이 왜 생기는지 알지 못하고
당뇨가 왜 생기는지를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통풀을 해결하고 당뇨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채식을 통해서 통풍을 해결한다는것은 이치에 합당한것인지 생각해보세요.
만약 몸안에서 음식물을 충분히 소화 흡수하지 못한다면 먹는 음식물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 당뇨로 인해서 통풍이 올수 있다"
물론 틀린말은 아님니다. 
수학에서 일차함수의 변수는 하나이며 이차함수에서는 변수가 두가지 뿐입니다.
삼차함수의 변수는 3가지 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변수는 몇차함수나 될까요.
셀수없을 정도로 다양합니다. 그래서 인생은 정답도 없을 뿐더러 병이 오는 원인이나
해결한다는 방법들이 가지 각색이며 천차만별인 것입니다.
그런데 몸의 원리를 이해하면 공통적인 것이 3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몸은 60개조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세포를 만들고 운반하고 조절하는 것입니다.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곳은 뇌와 신경망이며,
만드는 기능을 하는곳은 5장 6부라고 말하는 장부이며
운반을 담당하는 것은 혈액입니다.
이 3가지중에 어느 한가지에만 문제가 발생하면 병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당뇨라는것은 서양의학에서 바라보는것처럼 췌장에서 인슐린을 만들지 못해서
발생하는것이 아니라 췌장을 조절하는 신경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며
췌장까지 원료를 공급해주는 혈액순환에 문제가 발생한것입니다.
이런 원리를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인슐린 주사나, 음식물을 통한 혈당조절을 해서
 당뇨를 치료한다고 말합니다. 근본원인에서 몇단계 아래의 치료법인것이지요.
 
통풍이라는 것은
 
통풍은 요산의 대사에 이상이 있는 대사성질환이라고 말을 합니다.
요산대사의 문제라면 요산을 배출하는 역활을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이 또한 만들어진 요산을 운반하는 혈액기능과 배출하는 신장기능
이를 조절하는 신경기능의 문제때문인 것입니다.
신장이나 신경, 혈액의 경우 사람의 능력으로 만들거나 조절할수 없습니다.
다만 혈액이 신장이나 신경에 돌아다니면서 항상 세포를 교환하고 노폐물을
청소해 최적의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 통풍은 발생하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만약 혈액이 흐르지 못하고 어느 부위에 정체되어버린다면 그 부위에 요산이 쌓이게 
될 뿐 만이 아니라 세포교환을 하지못하고 그곳에서 발생하는 노폐물도 청소하지 
못하게 되어 근육이 굳어지고 신경기능을 상실하게 됨으로써 더욱더 통풍이 
심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할수 있는 것은 몸안에서 정체된 혈액을 움직이게 해주는 것 뿐입니다.
혈액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신장기능을 회복하고 신경기능을 회복하며
쌓여있는 요산을 처리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아래 사진은 통풍이 있는 사람의 종아리에서 올라온 정체된 어혈반응입니다.
붉은 색의 부분은 혈액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이며 먹물같은 검푸른 색은
정체된 상태의 어혈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정체된 어혈을 사진처럼 피부층에 올려주면 통증은 사라지며 혈액이 순환하기 시작하며
 4~5일이 지나면 정체된 어혈이 올라오기 전의 피부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러한 순환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통풍을 해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당뇨, 통풍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목에 주름은 잔주름과 굵은 주름으로 나뉘어집니다.
굵은 주름이 생긴것은
 경추(목뼈)가 내려앉고 있거나 틀어졌다는것입니다.
머리의 무게 때문에 경추는 항상 아래로힘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추가 내려앉게 되는데 이것은 나이가 먹음으로 인해서 키가 작아지는
원인이 되는것입니다. 허리가 구부러져서 키가 작아진다고 생각하겠지만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아도 나이가 들면 키는 작아지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은 척추 사이의 추간판이 내려앉았다는것을 말해줍니다.
따라서 경추가 내려앉아 협착되게 되면 그 부위에 주름이 생기는것입니다.
이것은 가로 줄이지요. 그런데 대각선으로 주름이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의 주름은 경추가 틀어진 것을 말해줍니다.
잔주름의 경우에는 죽어버린 세포를 복구하지 못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원인이 모두 혈액순환장애 때문입니다.
그래서 손으로 주물러주고 맛사지 해주면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주름을 
예방할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방법으로 혈액순환을 시켜준다는것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사진은 목에 올라온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어혈입니다.
주름이 많은 부위에 특히 많이 올라오며 갑상선이나 목감기에
자주걸리는 사람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의 경우 혹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이런 어혈을 4~5일이 지나면 혈액이 순환되면서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칼칼한 목이나 목의 통증은 즉시 사라지게 되지만 주름의 경우에는 
세포를 복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되는것입니다.
이런 몸의 원리를 알지 못하고 주름개선크림을 바르면 주름이 나타나지 않거나
제거할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몸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인것입니다.
특히 연예인들의 아름다운 목선을 보여주면 그들이 그런 방법으로 목을 관리하기
때문에 주름이 없다고 말하는것은 더욱 더 믿을만한 정보가 되지 못합니다.
연예인들의 피부에 주름이 없는 것은 피부가 생명이기 때문에 그만큼 돈을 들여
관리도 하겠지만 그 방법으로는 잔주름이 생기지 않게 하는것 뿐입니다.
굵은 주름이 없는것은 목이 길고 협착되지 않았으며 틀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며
협착되거나 틀어짐으로 인해서 생기는 굵은 주름은 피부맛사지로는 절대로 
제거할수 없습니다.

목주름.주름살, 주름, 피부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