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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운 것에 대한 그리움
서울 토박이 아줌마예요. 늘 전원생활을 꿈꾸며 살지요.전국의 아줌마들과 함께 공유하며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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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구역에서 같이 반장하던 스콜라스티카네 집들이를 다녀왔다. 언젠가 반장연수 다녀오면서 집까지 태워다 주었을때 잠깐 들어가 차 한잔 마시고 가라해서 잠시 들렀었는데 그때는 이제 막 입주들 시작해서 상가도 갖추어져 있지않아 빈손으로 갔었다. 41평이라 해서 모자상 큰걸로 사다 준다고 샀는데도 모자상이 넘 작아 보인다. 스콜라스티카는 참 착한이다. 오래 전부터 홀트에서 아기를 데려다 키우는 위탁모를 하고 있는데 아주 정성스럽게 아기를 돌본다. 한 때는 나도 위탁모를 해볼까?.. 라는 생각을 했던적이 있었다. 스콜라스티카한테 이것 저것 불어봤는데 가족들의 협조가 많이 필요하단다. "형님~ 나는 아이들이 셋이 있어 내가 볼일 있을땐 잠깐잠깐 봐주지만 형님은 딸내미 없을땐 어떻할려구 그래요." 그래서 많은 생각중 포기를 했지만 스콜라스티카네 집만 다녀오면 또 생각이 많아진다. 아기 얼굴이 눈앞에 어른거린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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