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촌스러운 것에 대한 그리움
서울 토박이 아줌마예요. 늘 전원생활을 꿈꾸며 살지요.전국의 아줌마들과 함께 공유하며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http://blog.azoomma.com/hemang03/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3)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누룽지♡
(hemang03)
누룽지의 블로그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일상/가족/인간관계
카테고리
전체보기
(129)
살아가는 이야기
(101)
작은 속삭임
(15)
마음을 읽는지혜(쇼펜하우어)
(1)
기본 주제방
(12)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휴식
황정숙
아줌마닷컴!!...
마당
도란도란
세번다
바브시인
이선생
즐겨찾기
살며 사랑하며~...
水菊의찻집
*:.:*♡ 37r...
행복을 느껴보세욤...
나의 전성시대
써니네집
결혼중에 살아남기...
바다로 달려가는 ...
운주산 일기
좋은만남을 갖고싶다...
여기맞나...?
절망에 물들지 않...
행복한인생
중년에 용기있는 ...
최근 덧글
부부는 그런건가 보다
휴가
우곡성지를 다녀오다
요즘...
야생화 축제
왜 그랬을까?
엄마랑 데이트
아이들과 숲체험
딸의 킬힐 도전기
일본여행3
today
0
| total
3924
27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얼마전 엄마가 안방 창문 커텐을 새로 바꾸어야 겠는데 천을 사다가 직접 만드시겠다며 언제 시간있으면 동대문에서 만나자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마침 오늘 유치원 소풍 가는날 이어서 종일반 수업이 없기에 엄마랑 만났다. (요즘 커텐들 예쁜거 많이들 있던데 뭘 만든다고 그러시나...) 커텐 가게를 둘러보니 예쁜 커텐들이 많이 있구만서도 굳이 직접 만들려고 하시니 은근 부화가 났다. " 엄마 그냥 사는게 더 낫지 않겠어? 커텐 부속도 이것저것 사야지 엄마가 아무리 예쁘게 만든다 한들 산것만큼 하겠어? 돈이 더 들어~" 그래도 엄마는 이 무늬는 어떠니? 저 무늬는 어떠니? 하며 이 가게 저 가게를 기웃 거리신다. " 엄마가 마음에 드는걸로 해요. 난 별로 마음에 드는게 없네." 심사가 뒤틀린 내 마음은 탁히 마음에 드는 천이 눈에 들어올리 없다. " 이건 어떠니?" " 뭐 몸빼 만들어요?" " 그렇지? 이건 별루지?" 몇군데 가게를 둘러보다가 약간 지치는듯해서 " 이거 괜찮네. 아이보리 색에 살짝살짝 꽃무늬가 들어간 천을 성의 없게 추천했다." " 나도 그게 괜찮은거 같네." 어차피 사는것 만큼 예쁜 커텐은 안나올것, 그냥 바라보면서 당신이 만들었다는 만족감에 즐거우시면 됐지모~~ 요즘 너무 걷는걸 안해서 그런가 그거 조금 걸어 다녔다고 피곤이 몰려온다...
덧글
(7)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
2
3
4
5
6
[7]
8
9
10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