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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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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중인 상태.. 즉 남편이 있는 여자인 상태입니다. 엄숙할것도 유치할것도 없는 그저 담담한 태도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을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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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능소화가 다 졌네요 능소화가 지면 여름이 간다고 그말이 맞네요 여름네네 아름답게 담장을 장식하던 능소화가 피어있는집 이제 꽃들은 다떨어져 없더군요 참 아쉽네요 이제 내년여름에나 볼수있겠죠 능소화가 지고 구월이 되고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요즘은 아이들땜시 말썽많은 큰놈땜시 생각을 많이합니다 문제아의 아이 결국 부모탓 가정환경탓이 되는가보네요 좀더 반성하면서 생각을 해봐야할듯 하네요 저의 아이디 정말 세번째 힘들게 어렵사리 지금의 큰놈을 낳아서 그래서 세번다로 지었던 아이디 명처럼 첫임신의 아이 십주에 잃고 두번째 아니 32주에 태어났지만 태어나서 한시간도 못있고 가버린 아이 그당시 의사는 산모만 살은것도 다행이라고 위로해주었지만 그다음에 태어난 지금의 큰놈 그나마 현대의학의힘으로 그나마 우렁찬 목소리는 아니여도 처음 태어났을때 울음소리가넘 안들려서 재차 간호사에게 아이 괜찮냐고 물어보았을정도로 산모가 넘 걱정이 많다고 그당시 간호사와 의사가 핀잔을 줄정도로 걱정이 많았죠 겨우2.3킬로그램으로 태어나서 그나마 산소호흡기 의지하는 정도로 태어난것만 다행이라고 여겼는데 태어나서 삼일후 백혈구치수가 위험할정도로 내려가서 신생아 중환자실로 입원하러 간다고했을때 언제 태어나서 안아보고 퇴원하나했던 아이 퇴원해서 그리고 지금만큼 커준것만도 감사한일이지만 부모의 욕심이란그게 아니겠죠 공부잘하는것을 요구하는것은아니지만 그래도 중간은 갔음 바라고 무엇보다도 이기적이지 않고 자신의 생활을 키워가는 인성으로 키우고싶은데 그게 참 힘드네요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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