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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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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중인 상태.. 즉 남편이 있는 여자인 상태입니다. 엄숙할것도 유치할것도 없는 그저 담담한 태도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을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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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7 엉겅퀴가 곤드레나물이라고했던가요 엉겅퀴의 잎으로 만드는줄 누가 알았을까요 곤드레나물이 그리 맛있고 좋다고 수련님이 많이 이야기하셨는데요 국화과 13세기 덴마크와 스코틀랜드가 전쟁을 벌였다. 덴마크는 스코틀랜드를 몰아붙여서 성을 포위했다. 성벽을 넘어 공격해 들어가려고 발을 벗고 보니 물웅덩이는 바싹 말라 있고 주위에는 온통 엉겅퀴 밭이었다. 맨발로 들어선 덴마크 병사는 엉겅퀴를 밟고는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비명을 질렀고, 스코틀랜드 군사들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총공격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그래서 스코틀랜드에서는 엉겅퀴가 ‘나라를 구한 꽃’으로서 국가?상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피를 멈추고 엉기게 한다고 해서 엉겅퀴라고 부른다.엉겅퀴 꽃은 다른 국화과 식물들처럼 작은 꽃들이 모여서 한 송이처럼 보이는 두상꽃차례이나 혀꽃이 없고 통꽃만 가지고 있다. 꽃잎이 매우 얇고 갓털이 있어 바람에 잘 날린다. 총포조각은 매우 단단해서 갓털과 씨를 보호한다. 흰색 털이 거미줄처럼 덮여 있는 꽃봉오리가 매우 특징적이다. 엉겅퀴는 바람에 씨를 날려 번식하는 풍매화이다. 씨는 갓털에 매달려 공중으로 날아가는데, 깃털같이 보이는 털들이 모여 전체적으로 낙하산 모양을 하고 있다. 멀리 갈 때는 3km 떨어진 지점까지도 날아간다고 한다.줄기와 잎에는 가시가 나는데, 이는 동물이나 곤충으로부터 줄기와 잎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제비나비, 표범나비, 벌, 등에처럼 꿀을 찾아오는 곤충을 비롯해서 진딧물, 무당벌레, 개미, 거미 등 여러 곤충들이 날카로운 가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엉겅퀴에 의지하여 살아간다. 그 중에는 노린재의 애벌레처럼 가시를 은신처 삼아 사는 것도 있다. 잎이 좁고 녹색이며 가시가 다소 많은 좁은잎엉겅퀴, 잎이 다닥다닥 달리고 보다 가시가 많은 가시엉겅퀴, 흰색 꽃이 피는 흰가시엉겅퀴 등 대략 15종이 있다. 그 중 고려엉겅퀴는 곤드레나물이라고도 하며 강원도 산골에서나 볼 수 있는 귀한 산나물에 속한다. 주로 곤드레나물밥을 해 먹는데 그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뿌리를 그늘에 말려 달여 복용하면 만성 위장병에 좋고, 생뿌리를 찧어 붙이면 종기에 좋다. 지혈작용을 하므로 토혈, 코피, 잇몸출혈 등의 각종 출혈에 효과가 있다 (두산세계대백과사전에서 발췌)
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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