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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읽을 때는 저자를 철저히 배제하고 읽어야 진정한 독자가 됩니다. 작품에서 작가를 몰아내고, 작품속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로 느껴질 때 감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이 시는 바로 나의 이야기고 감정이야!” 하고 말이죠.-시인/공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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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2
절름발이 채은선 발뒤꿈치 깨져 한발로 서서 세상을 보니 깨진 내 마음이 보인다 몸을 상하고서야 마음이 병든것을 알게 되다니, 앞을보고 달려만 왔는데, 이제 주저앉아 마음으로 세상을 본다 접혀진 시간으로 되돌아가 놓쳐버린 귀중한 것을 찾아 보면서, 앗차 깨진 다리가 속삭인다 한발로 걸으면서 너처럼 약한 자들과 손잡고 우는 이들과 함께 울며 맑은 사랑을 나누어 보아라 가슴한쪽 하늘에 바친 그녀랑 엄지 손가락 잘려 우는 그녀랑 다리 한쪽 잠시 하늘에 맡긴 내가 서로 먹여 주면서, 사랑을 마음 안으로 힘껏 밀어 넣는다 Ja Vais Seul Sur Ia Route - Anna German -광주 한사랑 병동이 천국이 된 305호실- 2011.9.15~10.24 일까지 함께 지냈던 병동 식구들께 안부 전합니다 김금순님.민광자님.박영님님 구삼순님.전순자님 구경심님.황봉순님.신동이님 퇴원 하셔서 조심 하시고 더욱 빠른 쾌유를 빕니다 저는 미국에 잘 도착 하였습니다 실내에서 휠체어를 타고 다니며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을 생각하며 쉬지않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큰 사랑 잊지 않을께요 아낌없이 헌신해 주신 이인길 병원장님과 김현주 수간호사님께도 사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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