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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이가 아파서 서둘러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이런저런 치료를 받고 아이 상태가 나아져 저도 조금 마음을 추스릴수가 있었죠. 그때 휴대폰이 울리더군요. 전 아무 생각없이 전화 통화를 했는데 순간 언니가 따끔한 한 소리를 했습니다. "응급실에서는 휴대폰 사용 금지야" 순간 벽에 붙어있는 휴대폰 사용금지 표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얼른 밖으로 나와 마저 통화를 했지만 모티켓 운동을 하다는 제가 이런 실수를 저지르다니 정말 창피했습니다. 응급실에 다시 들어와 주위를 살펴 봤습니다. 6섯 병상에 환자들이 누워있더군요. 그런데 보호자들은 대부분 휴대폰을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고 있었어요. 어느 커플은 누워있는 남자친구를 카메라폰으로 열심히 찍고 있고 또다른 아줌마는 간호사와 얘기 중에도 걸려오는 전화를 받느라 바쁘더군요. "모티켓" 운동이 빨리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티켓지기로 더 열심히 뛰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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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켓! 바로 자신의 얼굴을 만들어 가는것입니다. 여러분의 모습은 어떻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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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 정 화 면 . . . . . . . 지하철만 타면 모두들 개인화기를 들고 전투를 벌이고 있다. 진짜 디지털적인 생각이 세상을 바꾸는 걸까?... 겔러리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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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사용을 올바르게 하여 모두들 건강하세요~! ◈ 전자파가 문제 전자파란 일종의 에너지로 각종 세포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고 유전자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휴대폰 전자파는 ‘통화’ 버튼을 눌러 기지국과 연결될 때 가장 많이 발생한다. 홍콩대 방사선동위원소연구소에 따르면 송신 전화가 연결되는 순간의 전자파는 수신 단계보다 최고 20배 높았다. ◈ 전자파의 해로움을 줄이려면 통화 연결 순간 휴대폰을 몸에서 멀리 떼야 한다. 전자파는 거리가 멀어지면 인체에 흡수되는 정도가 급격히 약해진다. 또 전자파는 안테나와 휴대폰 본체 연결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따라서 이 부위를 머리에서 가능한 한 멀어지는 방향으로 사용해야 한다. 휴대폰 본체에 안테나가 오른쪽에 붙어 있으면 오른손으로 쥐고 바깥쪽으로 돌려세워 통화해야 안테나를 머리에서 효과적으로 멀어지게 하는 자세가 된다. 전파연구소 오태학 박사는 “안테나를 뽑은 채 사용해야 전자파를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가능하면 안테나의 방향이 바깥쪽으로 향하는 폴더형을 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선진국에서는 휴대폰 사용시 이어폰 사용을 적극 권하고 있다. 연세대 의대 의공학과 김덕원 교수는 “전자파는 순간적인 강도보다는 노출되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며 “휴대폰 통화를 5분 이상 하지 말라”고 권했다. ◈ 청소년은 특히 주의 전자파는 성장이 빠른 생식세포, 골수세포 등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김덕원 교수는 “청소년들이 심야 무료 통화 시간대에 1시간 가까이 휴대폰을 붙들고 있으면 두통, 기억력 감퇴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휴대폰 전자파에 민감한 체질도 주의를 요한다. 오른쪽으로 휴대폰을 10분 이상 쓰면 오른쪽 두통이나 귀의 통증이 나타나는 사람은 왼쪽으로 사용해 보고,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전자파 민감체질로 보고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 휴대폰 사용 수칙 1. 발신음·수신음 날 때는 몸에서 멀리 떼라. 2. 안테나를 뽑고 사용하라. 3. 안테나가 휴대폰 본체의 오른쪽에 있으면 오른손으로, 왼손에 있으면 왼손으로 사용하라. 4. 이어폰을 사용하라. 5. 가능하면 ‘폴더형’휴대폰을 사용하라. 6. 휴대폰으로 5분 이상 통화하지 말라. 임산부, 어린이, 전자파 민감자는 주의하라. 7. 심장박동보조기를 장착한 사람은 휴대폰을 상의 안주머니에 넣고 다니지 말라. 보청기를 단 사람도 주의하라. 내용출처 : [인터넷] "http://www.kra.co.kr/magazine/200102/life_infor.htm"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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