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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길목의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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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fh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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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침을 따로 따로 먹는 편이다 딸내미가 제일 먼저 먹고 학교 가고,........... 그리고 두번째는 남편하고 내가 ....... 그리고 막내하고 큰 아들이......... 이렇게 먹는데......... 오늘 아침은 막내가 혼자 먹고......... 큰 아들이 아침을 안 먹었다 식사를 혼자 하면서............ 잠시 따른 일을 하고 나와서 보니......... 이제9살된 아들이.......신문을 보면서.......식사를 하고 잇다 제법 무엇을 보는지............이리저리 살피면서.............. 넘겨 가면서.............. 나는 또 혼자 생각한다 재가 또 무슨 생각을 하느라고 저리 열심히 보고 잇는지......... 세상 살기 어렵다는 얘가 또 무슨 생각을 저리도 하는지.........ㅎㅎㅎ 막내가 신문 보는것 첨 봤다......... 책은 제법 잘 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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